문재인의 <대화>드립에 북한이 전혀 반응하지않는것은
남한과 대화해서 얻을것은 이제 더이상 없다는 판단일것같습니다

핵을만들기위한 시간벌기용 위장대화도 더이상 필요없는 핵미사일 완성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있는 현재
이제와서<적화의 대상>일뿐인 남한과 더이상 대화가, 개성공단이, 금강산관광이 그네들에게 무슨필요가 있을까요

아마 지금 북한은 체제존속을 위해 미군철수를 요구하고있을것이고, 중국은 미군철수와 동시에 사드레이더도 치울수잇다는 희망에 <대화, 외교적 해법>드립을 쳐대고 있습니다
인도랑 으르렁댈때는 <인도 쳐죽인다> 하더니 북한과는 외교적해법운운하는 중국의 속셈은 뻔한겁니다

그러나 한국이 적극적으로 요청하지않는이상 미국은 <적대국가의 본토 핵위협에 굴복하여 동맹국으로부터 철수>함으로써 힘들게 쌓아올린 세계경찰의 위치를 놓을수도없습니다
단순히 그러한 지위를 잃는것을 너머 이런것을 용인하는순간 미국본토를 향한 위협은 이곳저곳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날테죠

뭐 까놓고
이러한 위협을 제거할 능력이없다면 울며겨자먹기로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수밖에없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 미국의 전력은 이라크의 군사전력 70%를 하루밤에 괴멸시켰을때보다 더욱 강하며, 북한은 이라크 면적의 1/3에 불과합니다
산악지형이요? 육군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목적이 북한점령이 아니니까요
그저 때려박을수있는 미사일을 신나게 때려박아대기만 하면 됩니다
게다가 남한 국방부의 별명은 <포방부>입니다. 

과연 미국이 할수있는걸 안하고 뒤로돌아설까요?

자 이제 듣기만 좋은 <통일> <한민족>같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현실로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저놈들이나 우리나 <자기식으로 한반도 통일>이 목적임을 서로 잘알고있습니다
김정은이 <통일대전>드립치며 전군준비하라던게 2015년입니다. 비록 스케줄은 늦어졌지만 목표는 변하지않았습니다.
모르는척 하지맙시다.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한민족이니 대화로 뭔가 극적인걸 얻어낼수있을거라는 자위는 그만합니다.
설사 대화로 이상황이 개선되더라도 그것은 STOP이 아니라 PAUSE일뿐입니다.
우린이미 서로 뼈속까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뻔히 누군가의 우산아래서 비를 피해야하는 소국임을 인정해야합니다.
그 우산이 미국산이냐 중국산이냐의 선택일뿐임을 인정해야합니다.
미군을 철수시키고 우리가 중국의 간섭을 받지않는 당당한 국가가 될수있을까요? 다 허상입니다. 꿈입니다.

미군철수는 미국도 원치않고 우리에게도 좋은것이 아닐겁니다


그러면 갈수있는길은 하나입니다.

가야하는 길이 하나라면 결기를 가지고 임할필요가 잇겠습니다.

그동안 대화에 공들인 시간이 아깝다고 계속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손절할때 과감히 손절하는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