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몽규의 버스비 발언 때문에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죠. 뭐, 높은 양반이 그깟 서민들이 타는 버스비쯤 몰라도 되겠습니다만 버스비가 가계에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할 때 정몽규의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뭐, 정몽규 쯤 되면 직접 마트 등에 가서 생필품을 산 적이 있겠습니까? 현실을 모르니 정치가 겉돌고 조선시대의 탁상공론식 정책만 양산하게 되죠.


이는 딱히, (구)새누리당 소속 의원들만 한정된게 아니죠. 민주당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솔까말, 민주당 의원들 중에 제법 큰 규모의 회사의 경영주 경험이 있던 의원 몇 명이나 될까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모르고 아닌 말로 '쥐어짜면' 나오는 걸로 착각하고 있죠.


자기 손으로는 무엇 하나 창조해본 적이 없는, 부모 잘만나서 그리고 운동권에 있어서 목소리 핏줄만 돋운 놈들이 국회에 가득차있으니 문제이고 그러니 정책이라는 것이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들만 나옵니다.


스웨덴 국회 앞에서는 자전거로 가득차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 앞에는 대형차들로 가득차있죠. 그나마 그 대형차 국회의원들이 직접 모나요? 운전수들을 달아놓고 운전시키죠. 즉, 이렇게 현실과 괴리된 인간들을 자꾸 국회로 보내니 정책이라는 것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만 양산되죠. 그 대표적인 예가 마트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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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