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on YouTube


흠.. 전 이 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한국이 잘 살게 됐으면 됐지 탈북자들에 대한 편견이 심해 보여서 저 몇 명들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을 해야했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사고가 저렇게 편협한 게 대세라면 헬조선거리며 징징거리는 따위 그만하고 얼차례 단단히 받아야 할 것 같은데.. 

탈북자들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으면서 막연한 편견을 아무 조심성없이 피력하는데 다양한 인종과 이민자들의 나라에 사는 저로서는 편견을 편견인줄 모르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얘기하는 모습이 좀 경악스러워요. 젊은이들 같은 경우 대학생 같아 보이는데 요즘 대학생들 먹고사니즘 때문에 이렇게 개념들이 없나요 -.-

탈북자들 사이에 숨어있을만한 간첩들보다 천지도 모르고 미국대사관 가서 인간띠 두르고, 성주 가서는 위험하다고 믿는 전자파 안전한 거 확인시켜주겠다니 못하게 가로막으면서 사드반대 하는 남한 사람들, 어쩌다 꼬붕 껴있는 교포들,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네 뭐네 떠들고 북한핵이 우리 민족의 핵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남한출신 극좌들이 훨씬 더 극단적임. 탈북자들 속에 숨어있을만한 간첩이 더 위험할까요 자진해서 나랏돈으로 반대사상 전파하는 남한 국정원과 꼬붕들이 더 위험할까요.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