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에 모구단에 1차 지명된(지역연고권) W고 모선수가 후배들을 폭행하다가 적발되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뭐, 대가리 나쁜 한국 운동선수 새끼들, 그리고 야구의 경우에는 몽둥이로 찜질하는 것이야 아직도 비일비재하니까 뭐 관례라고 쳐주죠. (내가 22연승을 한 두산의 프랜차이즈 박철순을 개새끼라고 보는게 연세대 시절 후배들을 몽둥이로 찜질했던 것 때문입니다. 수많은 몽둥이 찜질 중에 박철순의 몽둥이 찜질이 불거진 이유가 그 때린 선수가 하필 최동원이었고 최동원이 그 여파로 허리를 다쳐서 일이년 고생을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관례를 벗어난 짓거리가, 고등학교 야구선수에 의해 자행되었습니다.


뭐, 몽둥이 찜질이야 그렇다고 치자고요.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중에 전근대적인 원시야구를 하는 감독이 김경문과 힐만 빼고 8명 전부일 정도로 한심하니까요. 얘네들은 수치로 중명된 득점 가능성인 타율 < 출루율 < OPS라는 것도 모르는 새끼들이니까요. 한마디로 대가리에 똥만 찬 것들이 야구 감독을 하고 자빠진게 현실입니다.


문제는 후배들을 세워놓고 야구공을 던졌다는겁니다. 몽둥이 찜질이야 익히 들어서 (저는 군대복도 많아서 몽둥이 찜질은 한번도 안당해 보았지만 타중대에 배속된 훈련소 동기들이 피묻은 빤스를 몇번 보아서 잘 알죠) 뭐 그러려니 했는데 사람을 세워놓고 야구공을 던지다니요? 이 새끼 미친 새끼 아닙니까?


이런 새끼가 프로야구에서 투수로 등판하면 내놓고 타자들 머리를 향해 공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추가 : 이건 살인행위입니다. 그래도 야구 특성 상, 투수가 헤드샷을 범한 경우에는 즉시 퇴장으로 마무리합니다만 그건 인간의 최선의 선의를 믿기 때문이죠. 그런데 내놓고 후배들에게 야구공을 던진 놈이 투구를 하면서 작심하고 살인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그는 고의로 헤드샷을 해서 살인행위를 하고도 단지 한게임 퇴장 당하는 것으로 유야무야될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더욱 기가 찬 것은 야구방망이를 후배들 항문으로 쑤셔넣을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문제가 터지자 피해 선수들 학부모에게 입막음조로 돈을 건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새끼, 야구 인생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가관인 것은, 이 선수를 지명한 프로야구 팀의 일부 팬들이 우선지명권을 걱정하고 자빠졌다는 있다는 것입니다. 유급하면 지명권 잃게 되냐요?라는 투의 질문을 커뮤니티에 올리더군요.



야피아.

한국에 가장 썩은 집단 중 하나이며 전근대적이면서 재벌에 기생하는 집단인 한국프로야구팀, 그리고 하다 못해 심판까지도 선출 출신으로 끼리끼리 해처먹는 이 집단을 위해 제가 야피아라는 이름을 헌정합니다.



"너희들(선수들) 봉급을 팬들이 주냐? 회장님이 주지?"


아직도 현역으로 있는 모구단 단장이 내놓고 했던 말입니다. 맞습니다. 한국프로야구는 자생능력이 없습니다. 팬들이 내는 입장료나 팬들이 사는 굿즈로, 일년에 4~5백억원이 들어가는 프로야구팀을 운영하기에는 택도 없죠. 그러나 재벌들이 프로야구팀을 운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 같이 이제 '월드클래스급 브랜드'로 도약한 회사는 프로스포츠팀을 운영할 이유가 없어서 축구나 야구 등 지원 규모를 줄이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런데 재벌들이 왜 연간 4~5백억원씩이나 투자를 할까요? 바로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결국, 팬들이 소비하는 돈으로 프로야구단을 운영할 수는 없지만 팬들 없이 프로야구단을 운영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현실을 무시하고 단장이라는 새끼가 저런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선수들의 팬서비스가 아주 형편없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 류OO, 김OO, 이OO, 이OO...................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팬들이 사인해달라는 것에 노골적으로 경멸을 표시할 정도로 악명이 높아서 원성이 자자합니다.


하여간, 대가리에 똥만 들은 것들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건너온 용병선수들은 팬서비스가 좋기로 소문이 났죠. 모 구단의 외국인 투수는 휠체어 장애인이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구에 자세를 낮추어 그 장애인 얼굴 높이를 일부러 맞추면서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휠체어 장애인. 국내프로야구 선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하자 무시하듯 지나쳤다는 것입니다. 그 것도 여러 명이.



어쨌든, 가장 과학적이어야 할 야구가 가장 전근대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한국 프로야구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퇴출되어야 할 사이코 패스 새끼를 지명권 운운하면서 걱정하는 팬들. 도대체 뭐하지는건지.


추가 : 약물복용한 선수들 그렇게 성토하고 또한 음주운전한 선수들 간접적 살인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직접적인 살인행위일 수도 있는 행위를 놓고 '지명권 타령'을 하는 팬들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너희들도 똑같은 개새끼일 뿐이다"


이런 사이코패스, 야구판에 다시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사법처리까지 강구해야 합니다. 물론, KBO는 절대 그럴 일 없겠지만요. 그리고 그깟 공놀이가 뭐라고 이런 명백한 살인행위를 지명권 타령이나 하면서 염려하는 작태.....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