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일협정 당시 받은 돈으로 경제개발에 힘썼다, 당시 돈의 환산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땡! 

결국, 위안부 관련 주장들은 박정희 쉴드하려 한거군. 하여간, 한발짝도 못나간다니까?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이미 우익 꼴통들에게 너무 들은, 닳고 닳은 레파토리라 내가 이미 이런 글을 썼었잖아?


박빠들이 왜 필사적으로 일본 위안부 문제를 호도하는지 알려드리죠 - 특히 dazzling님께 (전문은 여기를 클릭)



한일협정으로 받은 돈, 보수꼴통들은 그걸로 경제개발했으니까 박정희 위대위대... 개소리하고 자빠졌고 진보꼴통들은 '그 돈 얼마 안된다'라는 현실감 없는 개소리나 하면서 '푼돈으로 민족자존심 판 박정희 나빠나빠' 개소리나 하고 자빠진게 현실이지.



그 돈? 베트남 파월군인들이 받은 돈과 함께 경제개발 안했으면 아직도 보리고개가 진행 중일지도 몰라. 그거 인정해야해. 경제가 뭐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한국민의 교육수준이 높아 경제는 발전한다? 참 깨는 소리하고 자빠졌어요. 그리고 박정희 아니면 경제개발 못했다? 역시 깨는 소리지.

당시에는 먀샬 플랜 - 이게 유럽에 펼쳐진 정책인데 - 반공전선을 구축하려는 의도에서 한미일 하청관계가 되어서 누가 와도 경제는 개발되게 되어 있어. 식민지근대화를 주장하는 인간들이 '박정희 아니면 경제개발 못했다'라는 개소리를 하는거 보면 도대체 뭘 먹고 사는지 의아하다니까?


식민지 근대화처럼, 그게 맞는 주장이라면, 반공전선을 구축해야 할 미국이 어떤 형태로든 한국 경제를 발전시켰을 것이라는 야그야. 물론, 박정희는 예상치를  웃돌기는 했지.


문제는 그게 아냐. 피해받은 국민들이 받아야 할 보상을 국가가 횡령을 했다는 것이지. 물론, 이 부분은 국제법 관련하여 일제강점의 최상위 논점인 '을사늑약이 정당한가? 아닌가?'가 해결되어야지. 정당하다면 피해받은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가에 청구권이 없어. 왜? 일본을 계승한게 아니거든?

을사늑약이 정당하다면, 일본은 한일협정에 관계없이 이 피해자들도 자신의 과거 국민이었으니까 배상을 해주는게 맞지. 예로, 518학살에 피해입은 사람이 미국 국적으로 바꾸었다고 배상 못받남? (응? 못받나? 모르겠다... ㅡ_ㅡ) 그런데 일본은 을사조약은 정당하다고 하면서 한국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주는 것을 피하고 있지.


을사늑약이 부당하다면, 피해자들의 구제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해주고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에 배상청구를 할 수 있어. 그런데 못해. 왜? 조선은 전승국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배상청구할 근거가 없다는거야. 일본 애들이 한일협정 당시 '배상금이 아니라 축하금'이라고 못박은 것도 - 뭐, 한일협정 관련 문구 때문에 한일간 첨예한 해석의 차이가 있지만 - 그런 맥락이지. 을사늑약이 부당하지 않다...라는거.


이 배경에는 이미 이야기했지만 미국 때문에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 것도 있어. 미국, 얘들도 하여간 웃기는 짬봉이긴 해. 어쨌든, 한일협정에서 받은 돈 아니면 경제개발 못했을 것이라는 말은 팩트에 가까움. 그러나 박정희니까 경제발전했다는 주장은 개소리. 푼돈으로 민족 자존심을 팔았다...라는 소리도 개소리.


결국, 비판받아야 할 것은 누가 잘잘못을 했던, 과거의 잘못된 것을 수정해야 하는데 수십년이 지나도록 수정은 하지 않고 '박정희 쉴드', '박정희 비판'의 소재로만 쓰는 이데올로거들만 가득한게 현실이지.


어쨌든, 박정희가 서둘러 한일협정을 맺은 이유는 미국의 외교문서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지. 민족문제연구소 역시 지나치게 이데올로그화 되서 나는 별로 믿지 않지만, 그들은 아래 사진을 근거로 박정희가 이미 한일협정 전에 일본으로부터 5천만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만일 그렇다면,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킨 자금도 설명이 될거야. 이런 문서들이 공개되어야 하는데 참, 미국도 웃기는 짬뽕이라니까? 과거에 국익을 위해 별 짓을 다한거, 꼭꼭 숨겨야 하는 처지가 되었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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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숭배하는거, 안말리는데 그거 무지 촌스러우니까 이런 공개장소에서 하지 말고 단독주택에 산다면 마당에, 그리고 아파트에 산다면 베란다에 정한수 한사발 떠놓고 '달아 달아'하고 빌어 차리리.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