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영삼은 김대중에게 컴플렉스를 많이 가졌습니다,
라이벌이기도 했지만 지적인 면 카리스마 대중연설에서 게임이 안되었기 때문이었죠
민주화 경력에서도 김대중과 가신들은 수도 없이 투옥과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김염삼은 겨우 유치장 신세와 연금
그리고 그 가신중 유일하게 호남출신 김덕룡만 감옥에 갔죠

호남에 대한 컴플렉스는 김영삼만이 아니라 영남사람들 다수에게 존재하는 심리적 기제입니다.
쿠테타로 인한 정권 찬탈과 특혜를 받아서 인구나 소득 모든면에서, 호남과 비교되지 않는 지금에서도 일베로 대변되는 우파 진영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남을 마타도어하는데 여념이 없고 김대중을 적대시하죠
대한민국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에게 권력을 찬탈당했고 호남은 노무현 문재인에게 집권을 찬탈당했지만 그들은 정작 호남만 더 강력하게 공격을 합니다.
여야를 통털어서 지난 대선 차기 대선 후보들 모두가 예외없이 영남이건만 호남을 공격합니다,
페북 탄톡방등에서 영남사람들끼리 모이면 호남 뒤통수 호남 배신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늘상 나옵니다,
호남 페북이나 단톡방에는 영남패권에 대한 비판은 있을 지언정 영남사람의 인격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습니다.

컴플렉스는 못난 사람들의 열등감에 대한 방어기제입니다,
그들은 도덕적으로 문화 예술적으로 호남의 두뇌와 여유로움과 명분우선주의를 이길 수 없기에 인격적 모독과 낙인을 찍어서 매장하려는 것입니다.
오직 유일하게 실력으로 평가받는 사법고시 시험 합격자의 최고 다수가 호남사람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지금도 영남사람들은 호남을 좌익으로 매도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뜬금없이 호남사람들이 끌려나오고 김대중이가 매타작을 당합니다.
정의당과 문재인류의 좌파 영남인들 역시 호남은 표를 바치고 몸빵하는 노예지 동지가 아닙니다.
총선때 망월동에 콘크리트를 부어버린다는 이야기와 호남에 대한 엄청난 욕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호남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도덕성이나 능력이 바닥이기에 호남인들을 통하여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호남을 마타라는 흙더미로 덮어버리려는 것입니다.
지금 영남은 대한민국의 적폐가 된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진정한 적폐 청산은 영남의 패권과 영남사람들의 비뚤어진 열등감을 치료할 때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