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091620001&code=620104

인하대 의과대학 남학생 21명 무기정학 5명, 유기정학 6명, 근신 2명, 사회봉사 8명. 

술자리에서 같은 과 여학생들에 대해 성희롱 발언을 했다. 이들은 남학생 후배들에게 “‘스나마’를 아느냐, 스나마를 골라보라”고 말했다. ‘스나마’는 얼굴과 몸매 등이 별로이지만 그나마 성관계를 하고 싶은 사람을 뜻하는 은어이다. 

인하대는 피해 여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2학기부터 성희롱 발언을 한 남학생들과 수업을 분리,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총장 직속으로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성희롱·성폭력·성차별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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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또 있겠죠. 미국 대학의 캠퍼스에 적용되는 연방법률 중에 타이틀 나인 (Title IX)이란 게 있어요. 성폭력관련 이슈가 캠퍼스에 발생하면  Title IX coordinator 에게 보고하거나 자문을 구하거든요. 저런 결과는 아주 정상적인데 인하대 학생들은 징계가 부당하다고 소송할 거라고 하는군요. 부모 등골 빼먹지 말고 자숙하거라.  Title IX coordinator 는 캠퍼스 내에 있어요. 

https://www.justice.gov/crt/overview-title-ix-education-amendments-1972-20-usc-1681-et-seq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