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맘대로 만든 코너입니다.

"지금 보면 놀라운 영화"

줄여서 지.놀.영 ㅋㅋ

제가 소개할 첫 번째 영화는 '웰컴 투 동막골 사람들'입니다.

(영화 감상은 객관적인 척? 하기 위해 반말투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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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때 남북 관계가 지금과는 판이하게 달랐던 시대라는 걸

감안해도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

국군과 인민군이 함께 미군을 몰아내고 얼싸안고 기뻐하는 부분은

이 영화의 주제 의식을 제대로 보여준다.

불가능한 가정이지만, 이 영화가 만약 요즘 개봉했다면

과연 반미, 친북 논란을 피해갈 수 있었을까?

무려 800만 명 넘는 흥행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