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문준용의 파슨스 동료라며 증언 운운 할때부터 100 % 거짓이라고 확신했고 그렇게 주장해왔습니다.

아크로 주류분들의 분위기야 너나 없이 알만한데 이제 와서 입을 다무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왜 거짓인줄 확신하냐? 너의 진영논리 아니냐? 아닙니다.

뭔가 불확실할때는 상식,  common sense  에 입각해서 보면 됩니다. 왜 갑자이 잘난척 영어를 쓰는게 아니고, 의미상 더 맞기 때문입니다.  common은 잘 알다 싶이 공통, 보통의 뜻이 강합니다. 우리말 '상' 이 옮고 그름을 가른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영어는 좀 더 가치 중립적으로 '보통 사람들의' 생각( sense) 라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어떤 의견 충돌이 날때  sw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걸어서 검사해보면 뭐가 좋은지 다 나옵니다. 수학 공식은 계산해보면 되고, 통계는 계산 프로그램 돌려서 산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의 증언' 같은게 충돌날때, 그리고 합당한 물증이 없을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공통'' 적인 생각에 입각해서 판단하면 됩니다. 누가 더 떳떳하고 누가 더 가릴께 없는지를..


굳이 표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의당 증언자

문준용 측 증언자

실명

가명

공개

신상

비 공개

공개

목소리

변조

공개

파슨스 입학, 수학, 졸업 등

비 공개

공개

문준용 사생활

비 공개

공개

(심지어 같이 살았음)

같이찍은 사진, SNS 기록 등

없음

공개

3자 증언

없음
(이용주가 말로만 있다고 구라침)

교수, 건대 동문 등 많음

증언확보 방식

3자로부터 들었음

그렇타는 소문이 있음

내가 직접 들었음


세상 지나가는 사람 100명을 잡고 물어보십시요.

한명은 가명, 음성변조, 신상 비공개, 사진 등 물증없음, 소문전달 수준인 증언자랑

실명, 음성공개, 신상 공개, 같이찍은 사진, 직접 들은 증언자랑


누가 옮고 누가 그른지 물어보면 뭐라고 할지 내가 보기에 아크로에 몇몇 분들만 정신 차리면 답이 나올꺼 같습니다.


이제와서 박주선이가 일개 당원이 벌인 짓이다 라고 개소리를 하는데 차라리 조작이라고 하는게 국민의당의 신상에 이로울 껍니다. 나는 솔직히 조작이 아니라는데 믿기 어렵지만 설혹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더 실망 스럽기 때문입니다.


일단 조작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는, "이유미" 가 절대 '일개 당원" 이 아니라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03333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자타 공인 안철수 최측근, 철수랑 찍은 사진 참 다정해 보인다...


이제와서 박주선이는 이유미 혼자 벌인 단독 범행이라고 덮으려고 하는데 개소리도 좀 작작하길..

일단 본인 부터가 아주 친한 지인에게 보낸 문자에서 '모 위원장' 으로 지칭되는 사람이 시킨 일이라고 했을 뿐더러,

설혹 그게 아니라 한들,


일개 당원이 벌인 일을 제대로 진상 조사도 하지 않고 개소리 할 만한 정당이라면 해산해야 마땅하다. 그런 한심한 정당이라는거 참으로 웃긴일이고 지도부가 개입된 것을 보면,  내가 보기에는 민주주의 파괴라는 측면에서 통합진보당 해산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


PS,  모 분은 내가 너도 말바꾸기 하지 않느냐는 식의 공격을 하는데, 말 바꿀수도 있다. 잘못한게 있으면 시인하고 인정하면 된다. 어짜피 아크로에 떠도는 사람들 다 별볼일 없는 키보드 워리어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 바닥에 그 정도야..내가 언론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관료도 아니고...고로 그런 생산성 없는 공격은 받지 않겠다.


국민의 당은 내가보기에 자연 해산이다. 내비둬도 다 해산된다. 철수? 최측근에 정치공작범? 한심하다. 나도 한때 안철수에 호감이 깊었는데 실망이 크다.


국민의당 해명이 사실이라 해도 공당의 수준이 일개 키워들 수준보다 못 하다는게 나는 솔직히 더 한심하다.

내 주변에 안철수 국민의당 찍은 사람 많던데 오늘 술자리에서 물어보니 발뺌하는게 너무 통쾌하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