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시사인을 보면 대체로 민주당이 앞으로 어떻게 하겠구나 하는  예측이 섭니다.
논조가 상식적으로 공감이 안되더라도(호남정치인 숙청에 관한 것들) 결국 민주당은 그 방향으로 키를 잡더군요.
이번주 민주당 공천에 잡음이 많다는 보도를 하면서 진보세력(통진당? 혁통??)과의 연대가 안되서라는 이유를 붙이는 것을 보니
가고자하는 키의 방향은 따로 있습니다.
아크로에서 아무리 친노세력의 부당함을 이야기하고 기권한다. 표 안준다 해도 그에 대해서는 이미 고려되고 계산이 끝난 고정수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노무현이 예전에 이야기했지요. 호남도 한나라당을 찍을 수 있어야 한다구요.
배는 그리로 가고 있습니다.
호남정치인은 제거 당하고 호남표에 대한 고려는 없으며 선거는 수도권과 경남북에서만 치러지는 듯 합니다.
정치, 언론포탈, 팬덤에서 이들은 주도권을 쥐고 있고 아직도 배가 많이 고픕니다. 
이들의 정치경제이데올로기적 진보의 한계, 패권적 배타적 성향으로 인한 리더쉽의 실패를 국민이 또 다시 겪어야만 이 신영남패권주의 진보개혁주의자들의 엔진을 잠시나마 멈추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 계파가 국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보다 자신들을 위한 배타적 정치를 하는 것이 분명한데도 명분과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이 뭉치는 영남의 성향에 언론포탈과 인터넷의 팬덤의 영향력이 진보와 개혁의 이름이 찍힌 가면과 옷을 둘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벗기고 실체를 드러내야 할텐데... 이 일이 메아리도 들리지 않는 길일 수 있겠지만 민주당이 책임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들이 결국 대권과 국회권력을 잡아서 실패가 적고 나름대로 해낸다고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들을 계속 미는 수밖에요.. 어차피 민주당에는 이들 외에 다른 계파는 보이지도 않는 것 같지요. 386조차 친노와 가장 큰 부분집합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민주당이 성장하고 실력을 좀 키우면 좋겠는데....... 이게 다시 순환논리인 것이 시사인과 같은 언론 포탈 팬덤들은 영남친노 인재 아니면 언급도 인정도 안하고 묻어 버리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 도무지.... 자라지를 않는 진실이 있지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