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극도의 정치무관심충이었는데 남자 사귀고 바뀐건지 이번엔 투표 한다네요.

그래서 물었죠. 누구 찍을거냐고.

문재인이 북한에 퍼줄것 같아 안철수 찍는다네요.

집안의 영향인지 개인 성향인지 물었습니다. 전북 출신이거든요.

그냥 자기 생각이라더군요,

여기서 마치려는데 집안 성향은 왜 물어보냐고 그럽디다. 그래서



 포괄임금제에 대해 아느냐. 수십년간 회사를 그렇게 운영해 온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느냐,

미스최가 아직 애가 없어 모르는 모양인데 사립유치원 발언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건 아느냐.



덧붙여  5.18 강령 삭제건 얘기하면서 전북 일반의 성향과  동떨어 있다는 걸 은연중에 암시하며

정치무관심충과의 대화를 서둘러 마쳤습니다. 정치무관심층 입에서 나오는 소릴 보세요. 소름 끼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