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갑자기 왜 이러죠? 자사 기자 폭행치사 사건 뭍으려는 건지 지지율 추이

보고 태세전환 하는건지. 늦었지만 검증 측면에서 환영해야겠지요?

뭐 갑철수님 입장에서는 갑질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1+1 채용 의혹’ 짙어지는 정황

“안철수 요청 없었다면 특채 못해”

정책적 고려로 김교수 채용 시사

다른 교수, 교무처장에 ‘안 요구’ 묻자

“사랑고백 누가 먼저 했는지 중요하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서울대 1+1 채용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서울대 교수들의 새로운 진술이 잇따라 나왔다. ‘일반채용 자격도 못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는데도 특별채용이 강행됐으며, ‘김 교수 특별채용과 정년 보장이 이례적으로 한꺼번에 이뤄진 배경에 안 후보의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했다’는 주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2011년 김미경 교수 특별채용 과정에 참여한 서울대 의대 ㄱ교수는 22일 와 만나 “(김 교수의) 업적도 그렇고 채용이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을 (의과대학 쪽에) 전달했다”며 “‘수우미양가’ 점수로 따져 대개는 평균 ‘우’ 이상이 돼야 하는데, 김미경 교수의 서류를 검토해보고 ‘미’, ‘양’ 정도라고 의견을 냈다. 이 정도 수준의 서류가 왜 올라왔는지 의아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미경 교수의 업적을 기록한 서류를 보면 ‘특별채용’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ㄱ교수는 “김 교수 특별채용 계획은 대학 본부에서 의대로 내려왔다”며 “특별채용이라는 것은 특별히 우수한 사람을 뽑아야 하니까, 기본은 된 사람이어야 하는데 기본이 안 되는 사람을 어떻게 특별채용하느냐는 의견을 (단과대 쪽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ㄱ교수는 “점수를 잘 줘서 규정상 문제가 안 되게 해야 하는데 내가 점수를 나쁘게 주니까 (한 보직교수가) 전화를 걸어와 ‘(김미경이 누군지) 알고 이렇게 했냐’고 물었다”며 “내가 업적을 봤더니 (이건) 말이 안 된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뽑느냐 했더니 (해당 보직교수는) 이렇게 점수를 주면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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