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를 2주에 한번 깎는데 여론이 상전벽해 됐더군요

2주전에는 이번에 누구 찍을거냐에 대한 답으로

'안철수 똑똑해 보이대. 요새 오는 손님들 다 안철수 짝는다고 하고'

그런데 2주만에 평가가

'안철수는 사람이 좀 믿을만한 구석이 없어. 가벼워 보여'

2주전에는 안철수 지지자가 주로 들렀고 그 이후엔 다른 후보 지지자가 주로 들렀나봅니다. 

그래서 이번엔 홍준표냐 유승민이냐 물었더니 본인은 무조건 대세를 따른다고 문재인이라네요. 

반문이라는 것의 허상을 보았습니다. 원래 반기문 지지자였거든요. 

아무튼 홍준표는 왜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좀 이상한 사람 같다곸ㅋㅋ

유승민은 지지율이 턱없이 부족해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확실히 토론의 여파가 큰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자기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으니. 

안철수 후보측의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다음 토론까지 대책이 마련될까요?

3당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