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 투표를 두고 노무현 정권의 북한 사전 접촉설 관련 문재인이 이를 부인하자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인터뷰가 증거를 들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단독] 송민순 “문재인, 이처럼 증거 있는데도 계속 부인”

2007년 유엔 투표를 앞두고 노무현 정부가 북한과 사전 협의했다는 논란에 대해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일 입을 열었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투표를 앞두고 찬성과 기권을 놓고 내부 의견이 갈린 상황이었다. 송 전 장관은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를 통해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문재인 후보가 결의안 투표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자며 북한과의 접촉을 지시하고 이를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가 이를 부인하자 이번에 송 전 장관이 “청와대에서 만든 메모”라며 반박 문건을 공개한 것이다. (중략)

Q : 결의안에 찬성하자고 한 까닭은.

A : “유엔에서 외교부가 북한 측과 접촉한 내용을 보니 그쪽은 우리가 인권결의안에 찬성하는 것에 반대는 하나 그렇다고 극렬하게 반발하는 건 아니었다. 그래서 찬성하자고 했었다.”


Q : 책 발간 후 문 후보 측에서 강력히 부인했는데.

A : "내 책이 언론에서 문제 되기 전 문 후보 측에서 연락이 왔다. 그때 나는 ‘당시에는 나라 생각하는 충정에서 그렇게 했지만 지금 보니 물어보고 할 건 아니었다고 문 후보가 말하는 게 맞다’고 했다. 전화 기록도 다 있다. 하지만 정쟁의 대상이 되면서 문 후보가 내 책의 신빙성 문제를 제기해 일이 이렇게 된 것이다.”



Q : 저서의 신빙성에 자신 있는가.

A : "나는 업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수첩에 적어놓는 사람이다. (수첩을 꺼내 보이며) 이런 수첩이 수십 권 있다. 그리고 책을 쓸 때 포스트잇으로 작성한 메모가 1000개 이상이었다. 신문 기사도 참고를 한다.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책을 쓴 것이라 틀림없다.”



Q : 문건 공개 배경은.

A : "원래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처럼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문 후보가 대선 토론 등에 나와 계속 부인만 하니 어쩌겠는가. 문 후보는 자신의 이야기가 잘못됐었다고 해야지 사실을 싹 깔아뭉갤 일이 아니지 않으냐. 이처럼 확실한데 어떻게 역사에 눈을 감고 있을 수 있나.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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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여기서는 이 말하고 저기서는 저 말하는 습관'이야 트럭으로 열 대분 정도 되겠습니다만 북한 문제에 대하여도 저렇게 말바꾸기를 하는거 보면 그의 국정에 대한 철학 및 이해도가 '없다'라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그냥 '내 실수이다'라고 한마디하면 될 것을 말바꾸기로 일관하는 것은 그의 책임이라는 측면에서의 윤리관념이 밑바닥이라는 것을 보여주죠. 


'뭐, 원래 그런 인간이니까'라고 생각하며 '풋~'하고 넘어가려다가 문득 '문재인 치매설'이 떠올려졌습니다. 그의 어긋나는 말바꾸기 및 실수로 인해 대두된 치매설은 '실제 치매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쭈욱 습관화된 말바꾸기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심리학적으로 습관적 말바꾸기를 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첫번째는 '성장과정에서 아동학대를 당해 인격이 분열되는, 그러니까 해리성 정체 장애 증후군을 앓거나' 두번째는 '출세욕으로 인하여 목적보다 수단을 앞세우는 인간'.


두번쨰의 경우는 흔히 '소시오패스'라고 불리워지는 것이고 문재인에 대한 '소시오패스 가능성'에 대하여는 몇번 언급했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첫번째의 경우, 성장과정에서 아동학대를 당해 인격이 분열되어 '해리성 정체 장애 증후군'을 앓게되는 사례들은 많습니다. '다중인격' 그러니까 '해리성 정체 장애 증후군' 환자가 최초로 보고된 것도 그 환자가 어릴 때 심한 아동학대의 결과, 그 학대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인격이 분열되고 원래 인격보다 강한 인격이 전체 인격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의 수시로 말바꾸는 습관과 '해리성 정체 장애 증후군'과의 상관관계를 떠올리며 '설마, 그렇게까지?'라는 생각에 고개를 저어봅니다만 최소한 정치적인 스탠스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가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바로, 온화함으로 포장한 문재인과 '양념 시키는 행위를 수시로 하는' 다분한 폭력적인 문빠들로 대변되는 '하이드씨'. 최소한, 문재인과 문빠들은 정치적으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라는 구도에는 딱 맞아 떨어집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