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북 아들딸, 내 고향 당당하게 말하도록 하겠다"

 
 
기사입력 2017.04.18 오후 4:03
최종수정 2017.04.18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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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8일 전북 지역 유세에서 "전북의 아들딸이 내 고향은 전주요, 익산이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 앞 유세장에서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박근혜정부 4년간 전북 출신 장관이 없었고 차관 4명이 전부였다"면서 "민생 불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왜 소외된 전북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전북은 전국에서도 소외됐고 호남에서도 소외되어 이중의 상실감에 빠졌다"면서 "인사차별을 바로잡아 전북이 인재들이 나라와 지역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어 "더 이상 전북의 아들딸이 이력서와 주소지를 썼다 지웠다 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문 후보는 "전북을 환황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면서 "멈춘 성장동력을 되살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되살려 전북 경제를 해결하고, 전북의 일자리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또한 "경제를 살려낼 경제 대통령, 일자리 만들 일자리 대통령 이것으로 평가 받겠다"면서 "국민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문 후보는 "부패 기득권 세력이 아직도 건재하다"며 "저들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고도 아무런 반성도 없다. 또 다시 집권연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그는 "정책도 비전도 없다. 오로지 반(反) 문재인만 외친다. 모든 후보와 기득권이 반문재인으로 똘똘 뭉치는 사상 유례없는 일이 벌어진다"며 "그러나 저는 두렵지 않다.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전북(전주)=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와 열받아서, 본인이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서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내네요.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한테 어떻게 호남에서 반이상이 지지한다고 여론조사에서 나올수 있나요? 호남사람들 어떻게 저런사람한테 지지를 보내나요?????

게다가, 얼마다 문지지자들이 댓글을 달던지, 거의 반이 여자예요. 여초사이트에서 대거로 몰려서 다는것 같은데, 문재인이 거의 신이군요.

어떤분이 이런 댓글도 다셨군요. 
"여러분 위대하신 경상도 문재인 부산 대통령 후보가 미천한 호남인들을 긍휼이 여기시여 호남출신임을 밝힐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무한한 영광입니까. 추가로 적폐에서도 구원해 주시니 더욱 지지합시다. ....... 와 일베사이트에서나 나올 말을 대통령 후보가 하냐. 미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