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좌파 진영 그리고 상당수의 국민들이 재벌이나 대기업의 경영자들이 이익을 너무 많이 가져가고 중소기업을 착취하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막연한 이미지에 근거한 것은 오늘날 현대시대에 엉터리일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사회가 발달하고 경제가 발달하면 계급분화가 생긴다.
영,정조 시대 자영농이 생기고 같은 농민일지라도 소작농과 자영농의 소득차이가 발생한 것처럼 오늘날도 같은 월급쟁이라도 소득차이 격차가 발생한다.

문제는 렌트 부당한 지대추구이다.
자본가이든 근로자이든 지대추구는 불의한 것이고 사회 모순을 심화시킨다.
그러면 지금 우리 사회 화두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월 150만원 비정규직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자본가들 때문인지 노동자들의 지대추구때문인지를 확인해 보면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대기업 평균 연봉은 7100만원이고 30만에 이르는 공기업 직원도 그정도 공무원은 행자부 자료로 5980 만원이다.
그중 현대 sk 삼성등 잘나가는 대기업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놀라울 정도이다.

blog_me_20170328_124652.jpg
그런데 저 자료를 보고  저 기업중 한곳에 다니는 노동자는 경영진의 월급과 비교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초과 근무시간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은 하루 8시간만 근무하고 토요일 일요일 찾아먹어가면서 일해서 3천만원 내외만 받는가?
경영진이 가져간다고 아래 통계를 보자

김낙년 교수의 자료를 통해  보면 우리나라에서 취업자 상위 10%의 소득 점유율은 전체 소득의 36.9%로, 상위 10%~40%의 점유율(38.6%)과 맞먹는다. 이중 대다수 대기업 경영자들이 포함돼 있는 상위 0.1%(기준선 4억 8,470만 원)의 점유율은 3.7%에 불과하다.

다음으로 귀족노동자들과 얼치기 진보 좌파가 주장하는 모두가 임금을 높여주면 된다.
법을 만들어서 비정규직을 죄다 정규직으로 시키고 월급도 그렇게 주면 되지 왜 하향 평준화를 하려고 하느냐
빼액 
이거 도둑놈들이거나 아니면 바보 멍충이들이다.
평균 연봉 7천만원 수준으로 모든 근로자들을 올려주라고?
이게 가능하다고 믿는 인간은 조선시대 대원군의 당백전 고종의 당오전 발행같은 무식한 인간이다.
돈을 찍어내서 주면 된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사고방식은 문재인 이재명류의 복지주장에서도 발견된다.
그저 세금으로 다 주면 된다는데 세금으로 다 커버가 되는가?
결국 돈찍어내라는 소리고 돈찍어내서 하다가 베네주엘라나 아프리카 남수단 같은 나라가 쓰레기 먹고 산다.

우리나라 대기업들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가 7% 수준 나머지는 모두 합해도 평균 영업이익률이 4%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3년 기업경영분석(속보) 자료에 따르면 국내 상장기업 1천541곳과 각 업종을 대표하는 주요 비상장기업 169곳의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6%로 2012년보다 0.2%포인트 줄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4/28/0301000000AKR20140428082700002.HTML

잘나가는 대기업들의 지불능력이 겨우 이정도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사내 유보금 들먹이면서 기업이 돈을 쟁여놓고 안준다고 한다.
그러면 과연 한국 기업들이 투자도 안하고 돈만 쟁여놓고 있는가?
2015년 전체 GDP 대비 설비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의 비중은 OECD 1위인 15.1%에 달한다. 상장사들의 영업활동 대비 투자활동 현금흐름 비중은 80%에 육박해 일본 대비 10% 가량 높고, 전체 자산 중 현금성 자산의 비중은 미국의 절반인 3.5% 수준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222314

결국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은 대다수 노동자들 그 중에서도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적으로 말해서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두배가량 높은 독일이나 미국의 근로자와 소득이 맞먹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아래 작은 지식님은 생산성을 이야기하는데 그렇다면 우리 근로자의 생산성이 그렇게 높아서 미국 일본보다 많이 받을 정도라면 세계적 대기업이 나와야 하는데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이익 기준)에 속하는 한국 기업의 수는 17개로, 미국(128개), 일본(54개)에 비해 훨씬 적다.

또 대기업들이 횡포를 부려서 양극화가 심화된다고 주장하는데 대기업은 imf 이후 적어졌다.
2000년 44.1%로 5년 만에 5.6%p 급락했고, 2004년부터 지금까지 추세적으로 3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 기업이나 정부의 지불 능력은 한정되고 소득 3만불 수준인데 일부 상층 10%와 20%영역안에 있는 귀족노조 공기업 공무원들이 국가의 부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하위 노동자들이 고통을 격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과 공공부문을 보자
지금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자들로 노량진은 메어터지고 있고 서울대생이 9급으로 취업하는 시대이다.
인사혁신처 발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공무원 평균은 근속년수 15년 7급에 평균 연봉은 5690만원이다.
이중 복지성 혜택은 제외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나중 일부 퇴직금과 연금을 고려하면 생애소득이 대기업 사무직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나라 공무원수는 2016년 기준으로 103만명이고 공기업 종사자는 약 30만명이다.
여기에 부사관 이상 군 간부들을 합하면 약 150만명 이상이 국민들 평균 소득의 세배가까이 받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과 독점적인 공기업 직원이 평균의 세배를 받아야 할 타당한 근거가 있는가?
이것이 지대추구이고 불의한 일이다.

자 보자
기업이나 정부는 지불 여력이 한정되어 있다.
그런데 상위 20% 근로자들이 국가 전체 지불능력의 65%이상을 가져가고 있다.
나머지 80%근로자들이 45%를 나누어 먹고 있는데 이게 불의한 일이 아니면 무엇이며
해결의 길은 중향 평준화 밖에 답이 없다.
즉 대기업 공무원 임금을 5년이상 동결하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 보자
연봉 7천만원에서 9천만원짜리 정규직은 자르지도 못한다.
노조가 막강하여 인사이동도 함부로 하기 어렵다.
그러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인력 채용은 최소화하고 언제든지 자르기 좋은 비정규직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비정규직 중소기업 노동자의 희생위에 대기업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고임금이 가능한 것이다.

성서 잠언에 쇠가 쇠를 갉아먹고 가죽이 가죽을 닳게한다는 말이 있다,
바로 지금 대기업 정규직 공공부문 정규직 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