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손수조 밀어내고 설동근이라는 연제에 공천신청한 낙하산 할배를 공천할것처럼 언론에 흘리더니

 

지금 조선일보 속보로 뜨네요 손수조 공천확정... ㄷㄷㄷㄷㄷ

 

가장 핫코너였던 이재오공천을 별 갈등없이 조용히 잘 처리할때도 그렇더니

 

본인이 가장 원했던 ‘이기면 최상, 져도 그만’ 의 구도를 위한 손수조 공천도 이런식으로 확실히 처리해버리네요

 

원래 새누리당 공천을 토요일에 발표하려고 했는데 연기했었죠?

 

분명 토요일에 발표했으면 기존 장제원 의원 + 각종 친이계들 탈당 퍼포먼스에 분열하는 모습 작렬할거고 언론사들은 카메라 들이밀기에 바쁘겠죠

 

근데 딱 지금 새벽에 조선일보를 통해 발표해버리네요 역시 고단수는 고단숩니다

 

민주당은 지금 어설프게 공천 발표해서 당사앞이 공천탈락자들 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랜데

 

박근혜는 손에 피를 묻혀도 옆에서 봤을 때 참 깔끔하게 묻힌다는 느낌이 드네요

 

3김이 정치9단쯤 되면 노무현은 정치8단쯤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박근혜도 정치9단은 못되도 8단은 되는거 같네요... 한명숙? 얘는 2단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