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이 올린 글 예리한 지적을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종이의 가치는 변하는거야..

어떤 그림쟁이가 있었어 
그림 개발새발 그린 거 보이 살맘 조또 없었지만 싼 맛에 삼천원에 세장 샀어
그림을 다락방에 처박아두었지.
근데 그 그림쟁이가 나중에 피카소가 된거야..
그 그림값이 삼천원에서 삼억원으로 덩달아 (변하지?)


시간의 지배를 받는 세계에서 
종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의 가치는 그 이력에 따라 (변하게) 되는거지.

전두환 표창장도 마찬가지야.
1980년 이전엔 단순히 군대상장 이지만 전두환이 수천명의 피를 뒤집어 쓰고 난 후에는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거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표창장 하얀 종이가 (핏물색으로 변화된) 것이야.

일개 군인으로서 군생활 잘해서 
별 두개 단 상관 표창장 받은 건 흠이 아니야.
하지만 1980년 후에는 그 표창장의 가치나 성격이 달라지는거지.

2. 
심리상태 중요하지
아 다르고 어 다르지.

발언 때 문재인의 심리는 그 발언 톤과 표정 내용등을 종합해 봐야지.

전두환 표창장 수여를 발언하는 (그 순간 at that moment ) 의 문재인 톤과 표정내용에서 (반성이나 후회 분노) 가 느껴지는가?

내가 비데오에서 그 순간 그자로부터 느낀것은 (뿌듯 자랑 성실 열심..) 만이 발산되는 것으로 느껴졌는데?

비데오 빠꾸 여러번이노 해가지구서는 눈좀 크게 뜨고 자세히 봐봐봐봐봐,...제발..쫌..

게다가 그 바로 뒤에 이어진 발언이 ..
그 표창장 수여가 계기가 되어서 안보관 확립이 생성 확고히 되었다는 발언을 추가해서 평가하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말한다고 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오죽하면 이재명씨도 아니고 
문재인씨 심복무사인 최성씨가 그 표창장 왜 여즉 안버렸냐고 비웃으면서 그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