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시작일 뿐'..시민혁명, 이젠 일상 속으로 간다
- 지난 1987년 6월항쟁 이후에도 민주화운동 세력측에서는 절차적 민주화는 어느 정도 이뤘으니 생활 속 민주화로 들어가자고 외쳤다. 일종의 하방운동(下方運動)이었는데, 그후 이어진 노동자대투쟁과 통일운동과 더불어 열기는 고조되었지만..그것이 정권교체 곧 민주화운동세력의 집권으로 이어져 결실을 맺지 못하면서 기대만큼의 성과가 거두어 졌는지는 의문스럽다. 혁명을 착근시킬 올바른 정치세력의 집권이야말로 모든 혁명의 성공과 실패 그 바로메터가 된다. 그래서 공정한 사회를 향한 촛불시민혁명의 갈망과 염원을 제대로 반영 실현시킬 수 있는 정치세력이 집권하는 그 순간까지 우리 모두는 방심하거나 손을 내려놓아선 안 될 것이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헌재 선고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탄핵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정지윤기자


박근혜 퇴진운동 참여한 활동가·학자들의 “시민혁명 이렇게 완성하자”

http://v.media.daum.net/v/2017031117415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