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같은 사람들을 필두로 해서 한국에서는 스웨덴을 거의 지상낙원에 가깝게 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최소한의 사회보장을 받는다는 건 분명히 좋은 측면이죠.

그렇지만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겪는 공통적인 한계라면 복지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세율이 높고, 따라서 드라마틱한 사회적 상승이 힘들다는 겁니다. 소시민으로 태어나서 소시민으로 죽을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체제라고 할 수도 있겠죠.


문제는 이 체제가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스웨덴의 복지체제는 스웨덴 민족이 거쳐 온 특정한 역사와 문화의 산물입니다.

복지를 받으면 일을 한다던지, 질서를 잘 지킨다던지 하는 식의 기본적인 사회문화가 없이는 이 체제가 작동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스웨덴의 좌경 정부는 최근 20-30년간 중동, 중앙아시아 등의 후진국에서 이민을 거의 무제한으로 받아 왔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이주민들 상당수가 전혀 스웨덴 사회에 적응하지 않고, 본국의 문화를 유지하면서 범죄행위에 가담한다는 겁니다. 쿠르드 난민 출신으로 경제학자가 된 학자가 한 아래의 인터뷰를 참조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Txk-CZRFEoQ

https://www.youtube.com/watch?v=t3GIfdxe5fY


당연히 스웨덴 시민들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좌경화된 스웨덴의 사회적 환경 속에서는 이민정책에 대한 불만이 바로 인종차별주의라고 비난을 받아서 시민들이 직장을 잃고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최근 Tim Pool이라는 미국 기자가 스웨덴 상황을 취재하러 갔는데, 많은 이들이 정체가 밝혀지면 절대 안된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wlnUOruU

https://www.youtube.com/watch?v=Mo2PIkMysJQ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는 이들은 대부분 본인들이 성공한 이주민 출신인 것 같습니다. 한 예로 보스니아 난민 출신 유투버가 있을 수 있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1_viPSD-bY

https://www.youtube.com/watch?v=0GWdWGGhULY


한술 더 떠서 정부가 이주민 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고 하네요.

일종의 사상적 전체주의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느 경우나 마찬가지이듯이, 지상낙원이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하고, 외국의 사례에서 취할 것은 취하되, 명암을 고루 살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