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탈에 기소청탁 양심선언 박은정 검사 사의표명 이라는 기사가 있어 들어가보니 미디어 오늘입니다
미디어 오늘에도 같은 제목으로 기사가 있습니다
박은정 검사가 언제 양심선언을 했나요?
미디어 오늘의 성향이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는데 이런식으로 하는 매체들이 포틀을 장식하고 있으니 대중들이 제대로된 판단이 되겠습니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21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부장판사로부터 사건 기소 청탁을 받았다는 논란의 핵심당사자인 박은정 검사가 2일 사의를 표시했다.

박 검사는 이날 아침 검찰 내부 게시망을 통해 "오늘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며 "선후배 동료 검사와 직원들께 인사드린다"는 짧은 인사를 통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검사는 사건 기소 청탁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박 검사는 나는꼼수다를 통해 실명을 언급돼, 기소 청탁을 받은 당사자로 알려졌지만 나 전 의원이 사실관계가 틀린 것이라며 진실 공방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은 2일자 신문에서 사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재호 판사(사법연수원 21기)가 박은정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29기)에게 2006년 1월 직접 청탁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하면서 진실 공방은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특히 경향신문은 청탁 전화 내용에 대해서도 "김 판사가 박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친일파 나경원, 이완용 땅 찾아주기 등 친일에 앞장섰다'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김모씨에 대한 고발사건 기록을 조속히 검토해달라고 했다"는 것이라고 상세히 전하면서 "평소 알던 사이도 아니고, 법조 경력이 8년이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박 검사는 김 판사의 전화를 '기소청탁'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법조인들은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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