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황교안 특검연장 거부에 "민주당 탓"


- 사실인 것이, 더불어민주당은 우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제안한 '선(先)총리 후(後)탄핵 추진'을 문재인 전 대표가 앞장 서서 반대해 오늘의 황교안 대행의 오만한 만행을 자초한 원천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물론 그 전에 아예 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을 주장하는 등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지금의 이 판'을 깨지 않기 위해 탄핵 자체를 내키지 않은 기색이었다.

거기에다 지금 민주당 출신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통령 유고 사태로 인해 국민주권, 국가주권, 영토주권 즉 국가의 3대 요소가 위험에 빠져있는 국가비상사태인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전 대표 눈치를 보며 직권상정을 거부하고 있다.

오로지 푸른집 꿈만 꾸며 야권 대권주자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정치인 문재인과 야당으로서의 직무유기를 서슴치 않고 있는 태만한 민주당이 과연 제1야당인지 지극히 의심스러운 무책임한 행보가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현 사태에 대해 일말의 책임의식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황교안 총리 탄핵 발의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주승용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의원들이 2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특검 연장 불승인 관련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황교안 특검연장 거부에 "민주당 탓"

http://v.media.daum.net/v/20170227105753313


박지원 "특검연장 불발, 민주당도 책임져야"

http://v.media.daum.net/v/2017022710010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