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송국이든 좋은데요, '진실만을 말하는 인터뷰'라는 TV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이 있을 텐데요, 인터뷰어가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이에 대한 규칙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 인터뷰이는 진실만을 말합니다. 둘째로 거짓말을 말한 것으로 나중에 판명되면 인터뷰이는 가루가 되도록 까입니다.


갑자기 질문하면 대답에 허위가 섞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시간 여유를 주고 천천히 답을 듣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수정하거나 다시 할 수 있는 시간 여유도 줍니다. 방송되는 분량은 인터뷰이의 컨펌을 받아야 합니다. 방송국이 지 마음대로 자르는 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정착되면, 그 영향은 어마어마할 겁니다. ^ ^


박근혜의 일을 생각하니, 옛날에 떠올린 아이디어가 기억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