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가칭)' 창립 준비 심포지엄에서 굳은 얼굴로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장의 연설 프롬프터에 미리 준비된 인사말이 비치고 있다. 2016.10.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문재인, 프롬프터 쓰더라도 토론에 응해야..당내 주자들도 토론에 응하라고 촉구하고 있고 국민의 검증 권리와 알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 언제까지 '최순실이 써준 원고 읽는 대통령' 필요한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바보다."

http://v.media.daum.net/v/20170216102011791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가 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대선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가칭)’창립준비 심포지엄에서 박승 자문위원장(앞줄 오른쪽·전 한국은행 총재)등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문 전 대표의 기조연설문이 프롬프터에 비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의 그 유명할 말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라는 말을 떠올리게 만드는 문재인 전 대표의 “내가 대세니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는 말..그래서 검증을 피하려들고, 자신에게 유리한 이 판을 깨기 싫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보면서도 헌법 개정조차 반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