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북한선제타격론이 나오는 것을 두고 반대하는 모양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1871


저는 선제타격론을 지지합니다. 다만 선제타격하기 전에 김대중의 제안대로, 평화협정과 북핵폐기 미사일 개발 금지라는 교환을 협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자회담이니 유엔제재니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게 이미 지난 10여년의 경과로 입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대화를 주장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전쟁준비를 빠르게 갖추는 것입니다. 내구 연한을 넘은 소총들도 죄다 새 소총으로 바꾸고, 전쟁이 일어나면 쓸 탄약이며 포탄도 발주해서 꽉꽉 채워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사실과 일치하도록 개헌해야 합니다.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다는 허위 조항을 휴전선 이남의 지역과 부속도서로 고쳐야 되겠지요. 이 과정이 끝나면 평화협정과 북핵폐기를 교환해야 하고, 교환에 불응하거나 협상을 지연하여 협정이 안 맺어진다면, 바로 선제타격에 들어가야 합니다. 전면전보다는 김정은일당만 타겟으로 삼는 전략으로 전쟁을 개시해야 하겠죠.


선제타격을 지지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완료한 시점부터는 우리가 입을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연평도 포격 같은 짓을 또 저질러도 핵미사일이 무서워서 우리가 제대로 대응할 길이 없습니다. 아직 핵무장이 완전하지 않을 때 선제타격하는 것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입니다.


전쟁은 너무 엄청난 일이라서 입에 올리기도 부담스럽지만, 지금 준비를 안 하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판이라서 말을 안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