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재인이 썰전에 나와서 공공부문 일자리의 긍정적 면에 대해서 주장을 했는데요
문재인의 말대로 증원을 하면 22조짜리 4대강을 60년 내내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문재인은 물론 좌파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공공일자리를 만들면 그 사람들이 소비도하고 하면 내수도 살아난다고 하죠
단기적으로는 맞아요
돈이 풀리는데 당연 내수가 살아나죠
하지만 증원된 공무원에게 줄 돈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세금을 무한정 거둘수가 있을까요?

이런 유치원생 수준 주장과 인식을 보니 옛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어느 장터에 떡장수와 막걸리 장수가 나란히 앉아있는데 손님이 없는데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하니 막걸리 장수가 가지고 있던 옆전 한닙으로 떡을 하나 달라고 해서 사먹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떡장수도 출출하니 목도 마르고 하니 막걸리를 한잔 달라고해서 사먹으면서 막걸리 장수에게 받은 옆전 한닙을 돈으로 주었죠
그러다가 하루내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막걸리도 떡도 다 동이났고 아 이제 장사 잘했다하고 일어나보니 돈은 달랑 옆전 한닙이었다는 사실
이게 바로 공무원 채용해서 일자리 만든다는 주장의 허구죠
분명 둘다 돈 받고 팔았죠
그러나 남은 돈은?
외부에서 유입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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