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님이 운영하시는 담벼락에서 몇몇 글을 읽어보니 문재인 필승구도군요.

더불어당 당내 경선 방식에서는 그동안 비노/반노 정치인들 학살 방식이었던 모바일 경선 대신 모바일+당원 경선을 채택한 모양인데 당원들이야 친노들이 장악한 상태니 모바일 경선과 당내경선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내겠지요. 어쨌든 당내 경선 방식에서 손학규는 그래도 한달 전까지 게겼지만 이재명과 박원순은 벌써 깨갱했다는군요.


그리고 확정되지는 않았는데 국민의 당 김한길은 반기문 진영으로 합류할 것 같네요. 조금은 기대했었는데 많이 실망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반기문 동생은 범법 행위로 미국에서 구속되었다(?)라고 하는군요.(이게 며칠 전 읽은 글인데 대선에서 변수 중 하나가 될듯)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어떤 디테일을 내놓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문재인이 대선 승리할 것 같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ㅋㅋㅋ 참 적응 안되는군요.


노무현 대통령님, 이명박 대통령님도 적응이 안되었고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님은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데 문재인 대통령님..... 참, 적응 안되는군요. 싫어도 연습해야지요. 시민독재 시대가 도래하여 찍혀서 '고난의 행군'을 또 하지 않으려면요.


문재인 대통령님 만쉐이~~~ ^^


참, 적응 안되네요.


신은 대한민국의 편이 아닌 모양입니다. 노무현 이래로 20년 동안 허접한 대선 후보들만 나오고 당선되니 말입니다. YS가 당선되었을 때 세계 경제석학들이 '대한민국이 고속성장의 병폐를 고치지 않으면 큰일 난다'라고 했는데 YS는 그걸 못했고 이제 미래학자들이 향후 10년간이 중요하다, 잘못하면 제2의 IMF가 온다...라고 했는데 하필, 이 중요한 시기에 문재인이라니....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