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븅신에서 요즘 대선주자 불러다
라이브로 토론하는 방송합니다.

그제 손선생님 나왔었는데,
하...강진에 너무 오래계셨는지..어찌 본인이
주장하는 개헌관련한 내용에도 제대로 말로 못하고
토론내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도 없고..실망스럽더군요.

어제는 유승민의원
뭐 말은 매끄럽게 하는데,그냥 그저그런 저쪽동네 국회의원 정도
대충봐서 잘 모르겠고

오늘 이재명 시장
사실 그동안 별 관심두지 않았었고
종편쪽에는 많이 나온거 같은데,그런 방송은 보질 않아서
이번에 좀 제대로 봤는데요

정치인이면서도 일반인과 같은 언어로 명확하게 의사전달하고

경제관련해서도 순환구조을 통한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있고,
누구처럼 예산꼴아박고,공무원 만든다는 괴상한 소리는 안하더군요.
기본소득이라는거도 저 순환구조라는거에 기반한것이니..

개인사도 대부분의 가정들이 가지고 있을만한 그런것들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개헌관련해서도 입장 명확히 전달하고,
야권의 연립내각 구상도 괜찮은듯하고

그동안 이분에 대해 너무 편견을 가지고 무관심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다음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을 갈아 엎는 강한의지라 봅니다.

경제가 우선이 아닙니다.

일단 갈아 엎어놔야 ,모든게 새싹처럼 살아납니다.
온갖 악습.부정부패.기득권.족벌....
아래 흐강님이 말한 오적들..
이 모든걸 갈아 엎어야 됩니다.

마치 쟁기질처럼,토양을 갈아 엎어 토질을 높이듯
나라를 갈아 엎어,성장잠재력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이러면 경제도 알아서 저절로 살아날것이라 봅니다.

썩은곳에서 수확물을 기대할수 없듯이..
나라를 바꾸지 않으면,끝없는 추락만이 있겠죠.

그런면에서 왠지 이재명시장에게 기대해보고 싶네요.
현재로서는 이시장만큼 변화에 대한 기대치를 주는 후보가 없다는 뜻이기도.

어쩌면 이번 대선의 분위기는 이재명 시장같은 후보가 대세가되는
그런 대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노무현,두테르테,트럼프와 같은 맥락이 아닙니다.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이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기도 하죠.

추가로
밖에서 대권에 뜻있는 주자들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재지말고,냉큼 맘에드는 당에 들어가서
평가를 받으시오
국당은 문을 활짝열고 ,분위기좀 띄우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