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신용제도(social credit system)은 중국 당국이 통치의 수단으로 쓰는 디지탈 독재.

네덜란드 대표적인 국영일간지이자 매체 중 3위인 폴크스크란트(de Volkskrant)에서는 이 사회신용제도에 대하여 2015년에 보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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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내에는 WSJ 보도를 인용해 조선일보 등에서 보도하고 있다. (조선일보 관련 기사는 여기를 클릭)



조선일보의 기사는 '법규 위반, 효도 등' 사회의 제반 생활에 대하여 평가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이 자체로도 문제가 되지만 폴크스크란트 기사에 의하면 인터넷에서의 태도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인터넷에서의 태도는 순전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아무리 선의로 해석해도 표현의 자유를 막겠다는 의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지 오웰 소설 1984년에서 그린 '빅 브라더의 실재화'가 중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며 한마디로 인터넷 독재.


내가 이 기사를 떠올린 이유는 바로 이재명 등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과 대치관계에 있는 더불어당 당내 인물에 대한 문빠들의 파쇼적 공격 행테 때문이다. 내가 일찍히 노빠들에 의한 시민독재를 예상했지만 요즘 작태를 보면 이건 집단으로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생각이다.


중국의 디지탈 독재............................ 한국의 노문빠들에 의해 실현되고 있는 시민독재................. 정말 후진 국가, 후진 국민들의 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문명의 이기 중 대표적인 인터넷이 문명의 퇴행을 부추키는 수단으로 활용되니 참 아이러니하기는 하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