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철수, 이재용 영장기각에 "법원, 가진자 '봐주기' 안된다"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지 않다면 정의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
"법이 강자 앞에 무릎 꿇는 한 정의는 길을 잃는다"..재벌·사법개혁 추진


- 삼성 이재용의 구속은 '실정법 위반에 대한 처벌' 그 이상의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져줄 것이다.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민심의 간절한 갈망에 응답하는 것인 까닭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불공정한 사회에서 삶의 의욕을 잃고서 짓눌려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다 주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인간은 대단히 그리고 당연히 멘탈적 존재다.

곧 마음가짐에 따라 삶의 내용이 전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니, 사회 공정성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국가발전의 동력으로도 충분히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삼성 이재용에 대한 정당한 사법적 처리는 공정사회를 가름하는 대단히 중요한 잣대로 그가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를 국민 모두가 지금 숨 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마음 속으로 "이 국가를 믿고 살아도 될 것인가'를 끊임없이 되뇌이면서..



안철수, 이재용 영장기각에 "법원, 가진자 '봐주기' 안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11910503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