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인 세월X를 봤습니다.

처음 세 시간은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고

그 후 김어준의 음모론을 조목조목 반박하네요.

김어준의 음모론 방송 '파파이스'에서 여러 차례 이런저런 음모론을 제시했는데

매번 말이 바뀌고 이 음모론 아니면 저 음모론 이런 식으로 아님말고 식

의혹제기를 했습니다. 예전에 한 말이 틀려도 사과는 커녕 언급도 않고 넘어갔구요.

 1.jpg

2.jpg

3.jpg

압권은 이 부분입니다.

김어준과 김감독은 고의침몰설을 주장하면서

해경이 음향측심기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사진 속 물체는 음향측심기도 아닐 뿐더러 사라지지도 않았네요.

김어준과 김감독이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다 알면서도 자신의 예전 발언들을 슬쩍 뒤집으면서 계속 새로운 음모론을

제기한 게 아닐까요?

저는 감히 김어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무간도 운운하면서

확실한 근거도 없이 "김무성이 비박인 척 하지만 박근혜의 스파이다"고

주장했는데 아직까지 해명 한 마디 없습니다.

김어준은 황우석 빠, 디워 빠 짓도 열렬히 했었는데 이에 대한 반성도 전혀 없어요.

문제는 이 자가 거물이 됐다는 겁니다. 열렬 극성 추종자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망치부인, 김어준, 이승훈 - 이런 자들이 추종자들을 보유함에 따라 혹세무민하는

음모론이 인터넷에 횡행하고 있습니다. 더욱 끔찍한 것은 이들이 획득한 인기를

기반으로 현실 정치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