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측, 탄핵심판 방해전략..증인 잠적·노골적 시간끌기
- 내가 오래 전 예상한 바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나는 지금 그녀가 우주의 기운 그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임기를 모두 채우는 터무니 없는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본다. JP가 말한대로 '5천만이 하야를 외쳐도 꿈쩍 않을 것'이라는 그녀의 성품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측근의 총알에 암살 당하는 그날 사망하기 두 시간 전 또 다른 측근과 3백만명을 희생시키기까지 하면서 권력을 지킨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정권 예를 거론하고 있었다.

물론 헌법재판소의 양식을 믿고 싶지만, 냉철하게 봐서 지극히 보수적인 헌법재판소의 성향과 특히 박근혜 정권의 상왕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검사 후배인 박한철 소장 등, 지금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을 서두르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은 우선은 촛불민심에 밀려서 일 것이지만, 만일 헌법재판소가 탄핵 결정 시기로 보는 3월경에 친박세력이 살아나는 정국 반전이 혹여 일어난다면 그들이 어떻게 돌변해 탄핵 기각이라는 예상 밖의 결정까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미 오늘 그녀의 변호사를 통해  "촛불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 국회가 탄핵안이 다수결로 통과됐음을 강조하는데,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군중재판으로 십자가를 졌다. 다수결이 언론 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며 그녀를 예수에 비교하는 해괴망측한 주장이 나왔다. 여론을 반전시키려는 조직적인 대응도 갈수록 노골화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야권은 물론 국민들이 그녀의 처리에 대해서 보다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 그야말로 능력있는 퇴마사가 필요한 것이다.


박 대통령측, 탄핵심판 방해전략..증인 잠적·노골적 시간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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