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의 싱크탱크(라고 쓰고 문지기들이라 읽는다)에서 보고서를 썼는데

- 달님이 개헌 반대하면 달님 혼자 고립될 위험이 있음

- 따라서, 달님도 개헌+임기단축 하겠다고 약속하는 대신 현 대통령도 연임 가능케 하자고 주장하는 멋진 전략 제시

이재명이 "개헌하자. 난 대통령 3년만 하고 내려갈게"라고 파격적 제안을 했는데

이걸 따라하는 척 하면서 달님이 연임하겠다는 속셈. 참으로 반헌법적인 발상이다.

헌법을 개정하더라도 그 다음 대통령부터 적용되는 게 헌법에 명시된 원칙이다.

그런데 문지기들은 달님 재위 중에 헌법 개정을 해서 달님 임기를 연장시키자는

(단임 5년 -> 연임 4~8년) 유신시대나 통할 소리를 전략이랍시고 제시했다.

겉으로는 이런저런 그럴듯한 이유를 갖다대며 개헌=협잡 이라는 여론몰이를 하면서

속으로는(보고서에서는) 개헌을 하되 달님이 연임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저 저열한 속내...

참으로 문재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