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바다에서 출범했던 것이 안철수 현상이다.

그 '불러냄'의 역사적 깊은 의미를 정치인 안철수는 물론이고 국민의당 지도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는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정치인 안철수만이 아니라 국민의당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간절한 민심의 시대적 요구를 만일 소탐대실의 사심으로나 계파적 집단 이기심으로 애써 외면하거나 망각해 뿌리친다면, 국민의당 구성원 모두가 '역사의 죄인'으로 엄정하게 심판을 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조기 대선 캠프로 ‘정면돌파’ 가능성

지지율 하락과 당 장악력 악화 등 악재에 둘러싸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조기 대선캠프 가동을 검토하고 있다. 안 전 대표 측은 1월 중순에 치러지는 당 전당대회 이후 조기 대선캠프를 가동해 세몰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대표가 조기 대선캠프를 구상하고 있는 배경에는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나 개혁보수신당 등과의 연대를 추진하며 안 전 대표의 운신 폭을 빠르게 좁혀오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10111262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