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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all.dcinside.com/hit/13647



계속 이 작가 만화만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쯤 되면 제가 이 만화 그린 작가 아닌가 소리 들을 정도지만 이 만화는 한 번 아크로에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 만화에 나오는 대사는 욕설이 많고 거칠지만 이 사회에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어나는 마녀사냥의 흐름을 우화의 형태로 잘 드러낸 만화여서 가져와봤습니다.


제가 돌아다닌 커뮤니티들에 이 만화가 올라오면 '이거 우리 커뮤니티 이야기 아니냐?'라는 말이 꼭 한 마디씩 올라왔었다는 점이 재미있어요. 아, 물론 자기들이 스스로 위 만화에 나오는 쥐나 여우같다고 고백한 사람은 거의 없지만요.


제가 이 만화를 퍼온 디씨인사이드 힛갤의 댓글창에서는 이 만화를 해석하면서 서로를 비난하고 있지만, 작가가 보기에는 둘 다 저 만화에 나오는 동물들과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