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한화 감독.



예를 들어, 전두환의 '정의사회구현'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이 거짓말은 '메신저'와 '메세지'의 참, 거짓이 갈린다.



'정의사회구현'은 우리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사회일 것이다.(흐강님같이 열렬 개신교 신도들은 정의사회구현보다는 복음사회구현을 더 바라겠지만 ^^)


따라서,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메세지는 참이다. 문제는 '메신저'가 거짓이라는 것이다. 



거짓의 메신저가 참의 메세지를 담는다..........................................? 



이런 구도가 경우에 따라 유의미한 경우도 있겠지만 전두환의 정의사회구현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런데 '메신저'도 거짓, '메세지'도 거짓인 경우가 있다. 바로 한화의 김성근 감독(솔찍히 이런 야알못 및 인각막장에게 '감독'이라는 칭호를 붙이는 것조차 싫다만)이다.



"김성근의 말은 김성근의 말로 반박이 가능하다"



수많은 김성근 감독의 '셀프 진영논리적' 발언으로 증명이 된 이 명제는 바로 '메신저'도 거짓, '메세지'도 거짓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김성근 한화 감독이야 말로 한국 최고의 거짓말쟁이가 아니겠는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