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회적 이슈는 결국 정치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이런 점에서 정치는 모든 사회적 갈등과 이슈 해결의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정치적 이슈가 집약돼 표출되는 계기가 바로 총선과 대선 등 중요한 정치 이벤트입니다. 특히 권력의 향배를 가름하는 대선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요구가 폭발적으로 분출되고 새로운 시대의 과제를 결정하는 어젠다 설정(agenda setting)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역평등시민연대는 내년 대선에서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이슈들을 공론의 장에 올려서 토론하고자 합니다. 평소 지역평등시민연대가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던 지역차별의 이슈만이 아니라, 그런 이슈조차도 포괄해내는 총체적인 관점의 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이 토론회는 일회성이 아니고 1~2개월의 간격을 두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토론의 공간에 자신이 생각하는 의제를 올리고싶은 분들의 신청도 환영합니다.


제목 : 2017년 대선의 시대적 과제(1회)


일시 : 2016년 10월 17일(월) 저녁 7시~9시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2층 ‘주다’ 교육장(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2층.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 1번출구 근처 삼성화재본관 옆 건물)


<발제>

[ 청년에게 최악의 체제, 이대로 둘 것인가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 정치권 제3지대론과 호남의 선택 ]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 각 25분씩 발제한 후 질의응답 및 토론 진행합니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고자 하오니, 참석자는 페이스북 주동식(https://www.facebook.com/teraluxju)의 메신저나 휴대폰(010 2218 8628) 또는 지역평등시민연대 이메일(jprmail21@gmail.com)로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장 약도>

http://map.naver.com/?searchCoord=f4b134a831adacb090210b96d00e2604a5c632596577dcad1abbc5f33e7ca755&query=7ISc7Jq47IucTlBP7KeA7JuQ7IS87YSw&menu=location&tab=1&lng=198776745a6caa0b4634d88d0e434847&mapMode=0&mpx=09140111%3A37.5627584%2C126.9704379%3AZ11%3A0.0235668%2C0.0117560&lat=7ab4948933d0495db3f4a0ce5e5d842f&dlevel=14&enc=b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