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차별을 좋아합니다.

우리 모두 평등하다고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덜떨어진 사람들 몇몇 뿐이죠.

사람들은 결코 평등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사람들은 평등한 것을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차별을 원합니다. 피차별의 대상이 되길을 원치 않을 뿐이죠.

때문에 전라도가 지역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절대로 평등이란 단어를 사용해선 안됩니다.

평등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이미 저들에게 차별받고 있다는 사실을 강하게 어필하거든요.

차라리 지역평등이란 말보다는 전라발전이란 말이 더 낫죠. 

전라도가 지역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평등에 연연해해선 안됩니다.

전라도 이외에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전라도가 자기들과 평등해 지는 것을 원할까요?

아무도 그런건 원하지 않아요. 

김대중을 메시아처럼 숭배한다고 차별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에요.

민주당이 집권한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전라도가 부유해지고, 전라도 사람들이 강해져야 사그라드는 것이죠.

지금까지 전라도 지역감정의 해결은 초점이 아예 잘못잡혀있었습니다.

전라도에 인구를 늘리고, 전라도에 아시아 최상급 병원을 세우고, 아시아 최상급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아시아 최상급 기업을 만드는 것이 진짜 지역감정의 해결책입니다.

그 문제에 맞춰서 정치를 사용해야죠.

김대중과 노무현 두 번의 실패 사례에서 이미 답은 나왔습니다.

더이상 대북지원같은 삽질에 목매달지 말고 전라도의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