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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미국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죠.

패권주의로 똘똘 뭉처 통합을 중시하고 어느 정도 긴장감이 흐르던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
반대의 미국이 문제겠지요.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죠. 미국에서 진주만 공습이 이루어지기 전에 많은 전문가들이 공습을 한다고 했을때
나라의 안정화를 너무 중시한 나머지 해이해졌고 긴장감이라곤 도무지 찾아볼수 없을 지경이었죠.
자신들은 전쟁에 쏠리지 않는다고 착각했죠. 차라리 마음껏 놀고 자유를 만끽하고, 각자가 각자 마음대로 놀았죠.
하지만 전쟁은 그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고 결국 미국은 세계 2차대전에 참전하여
미국식 패권주의가 무엇인지에 그 쓴맛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핵투하로 보여줬죠. 아마 역사상 최초의 핵실험이 이루어졌죠.
저는 적극 찬성을 합니다. 일본이 이제까지 했던 짓거리들, 공산주의 국가와 결탁해(소일중립조약) 미국에게 선빵날리던 짓거리들까지.
뭐 소일불가침조약 맺고 바로 선제공격 날려버렸어야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재일교포 북한 송환 사업때 이승만처럼 저지대 보내어 테러 시도를 했던 것처럼
옳지는 않으나 중국이 북한을 군대로 도운 것처럼 일본이 북한을 사람이나 돈으로 찔러서 도울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깐요.
미국도 소일불가침조약을 맺고 바로 쳤어야지 애초부터 그랬어야지....실컷 초기에 피해입고 그래본들 분단이었죠.
미국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전쟁은 이제 없을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한반도에 있는 미군정은 일처리를 매우 개판으로 하느라 오히려 혼란만 부추겼습니다.
좌우의 화해 계파를 초월한 화해 그리고 묻지마 통합만을 편하게 일을 추구하고 싶었던 것이죠.
결국 터진 것이 6.25전쟁이었죠. 물론 북한의 잘못이 가장 컸다지만....

노예제로 놀고 처먹는 남부 백인들과 북부 백인들도 싸우기 귀찮고 탄압은 싫다
평화적으로 노예제를 해결하려다가 결국 생긴게 남북전쟁이었죠.
해이함의 결과죠. 그 결과는 일본 제국의 발전에 시간을 만들고 마침내 우리나라는 경술국치를 당하게 되죠.

LA폭동도 경기침체가 문제라곤 하지만 구소련의 붕괴로 인하여 자기들이 놀자놀자놀자 판이 되었고, 적이 제거되었다고 착각하고
독일의 통일로 그 놀자판은 더 심해졌고, 결국 자기 세상이 온것처럼 듬뿍 취해서 그 해이한 사회의 분위기가 그 사건들을 만들었던 것이죠. 
백인vs흑인vs황인 전부다 가해자가 되었고 피해자가 되었죠.

뭐 그때보다 더 가관인건
25년뒤 올랜도 총기 난사가 생겼는데, 미국 사회가 얼마나 놀자놀자 판이냐면 범인이 총질을 하고 있었는데, 게이바에서 신난 음악 듣느라 총소리도 못들었다고 하죠. 그러자 사람이 죽어나가자 갑자기 아수라장이 되었고, 경찰들의 출동도 거의 부랴부랴였죠. 어디서 자다가 옷도 못챙기고 도망나오고 부랴부랴했던 꼴로 경찰들이 급파되었고 결국 경찰들도 그 급한 마음에 사살을 했죠. 그래서 가해자는 이미 사살되었고, 그 가해자의 동기는 "개인의 정신적 결함에 다른 범죄"라는 정말 쳐붙이기 참 상투적이고 쉬운 결론을 내렸죠.

이게 다 미국에 대한 비판을 패권주의적 시각이 싫다, 고문이 싫다. 인권이 중요하다. 미국 정부가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한다. 그걸 오바마 대통령이 수용하고 수용하느라 한계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로 인한 긴장감이 하락하고 해이해진 결과물들이었습니다. 

진짜 미국을 비판해야 하는 것은 바로 미국의 "해이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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