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대륙시대님 글에 댓글로 달려다 정리해 봅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간혹 상식적인걸 놓치는 경우가 있죠.

북핵문제는 크게 보면
94년에 제네바 합의가 이루어졌고,
2003년에 부시깽이가 파토냈고,
2006년에 1차핵실험을 했죠.

그런데 만약 제네바 합의를 미국이 제대로 이행하고,
북한이 요구하는걸 미국이 들어줬다면,
북한은 절대 핵개발 못한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북한을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합의를 파기하죠.
저는 이게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라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핵강국은 핵무기가 확산되는걸 원하지 않죠.
이는 중.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 미국이 제대로 약속이행했는데,
북한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한다는게 가능할것인가??
불가능하다 봅니다.

북한은 남한보다도 약소국입니다.
강대국이 아니죠.

제네바 합의대로만 된다면,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은 물론 중국.러시아가 포위해서
감시할텐데,북한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한다?
미국이 호구도 아니고,
아마도 남한처럼 절대감시 체계에서 의심나는곳은 다 뒤집어 파겠죠.


요즘 세상에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는게 가능한가요??
또,핵실험을 어떻게 비밀스럽게 하죠??

그리고 미국이 약속이행했는데, 북한이 이를 어긴다?
미국이 가만둘거라 보시나요?? 개박살내겠죠.
중.러가 북한을 거들거 같나요?
미국이 핵무기 개발중인 ,그것도 감히 약속을 어긴,
파렴치한 약소국하나 끝장못낼 종이호랑이 인가요??.

제네바 합의부터 1차핵실험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입니다.
북한이 미국 상대로 10년 넘게 사기칠정도로 미국은 호구가
아니죠.

그런 미국이 상대를 믿을수 없어서,비밀리에 개발할까봐서
합의를 깼다는게 믿어지나요?

지금 북한은 공개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원동력은 뭘까요?
남한보다도 힘없는 북한이,,,,

결론적으로 북핵은 그 원동력을 제공한쪽이 결자해지해야
풀릴수 있는 문제고,곁가지 백날 떠들어봐야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