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 좋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장택상의 대변인이자 장택상의 목숨을 구했다는건 결국 김대중은 보수주의자라고 하는 격이라고 말할 수 있잖습니까?
실제로 장택상은 신민당의 고문으로 박정희에게도 위협의 상대였던 잘나가는 부호였죠.   

예를 들어서 조병갑의 후손이 조기숙이라고 하면서 그거 부각시켜서 조기숙 탄돌이가 그러면 그렇지 했던 분들이 왜 이런건 봐줄까요? 이전에도 조순형 전 민주당 의원의 아버지가 친일 어쩌구 저쩌구 한것에 빡쳐서 결국 열받아서 조기숙 조상으로 역공들어가셨던  DJ계분들께서...
어찌보면 동학농민운동도 너무 미화가 된것이다라고 이야기할수도 있는 것이고, 더구나 박성빈 선생이 박근혜 할아버지 아니던가요? 박정희의 아버지고......더구나 매천 황현이라는 양반이 동학도들을 역도로 몬것과 안중근 가문이 토벌을 한것을 보면 되지요.

물론 이철승이나 이런 사람들이야 장택상의 이해가 안되는 공산주의자들 때려잡는 짓 스탑시키고 노덕술까지 영입하는 짓해서 결국 갈라섰다곤 하지만. 본인들 입장에선 장택상을 이승만과 비슷하다고 말하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왜 자꾸 야당 고문이었던 신민당 고문인 장택상과 관련된 일화들을 부정하는 것입니까? 물론 전 이철승쪽이 마음에 들어서 별 상관은 안할테지만 뭐 이철승 선생이 사쿠라 어쩌구 하면 용공놀이 어쩌구 하면 저는 또 김대중과 손주항의 관계를 꺼내면 되는 것이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장택상 없는 김대중이 나은지 장택상이 있었던 김대중이 나은지. 저는 차라리 장택상의 부하가 김대중, 김영삼이라는게 그나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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