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7/0200000000AKR20160807065500001.HTML?input=1195m

(더민주 초선의원 6명이 중국에 방문한다는 기사)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위한 당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드 배치는 군사적 이슈입니다. 미국은 우리의 동맹인 반면 중국은 명백한 적성국입니다. 이는 사드 배치에 중국이 난리를 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사일 방어망을 설치하면 한국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외교적 영향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 쪽은 대남용 미사일을 배치해놓고는 참 웃기는 내로남불이지요. 또한 그들은 민주국가도 아니며, 중화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주변국에게 오만하며 폭력적입니다. 체제의 차이와 북한이라는 존재 때문에 중국과 우리는 결코 우방국이 될 수가 없으며, 단지 비즈니스 관계가 한계입니다.


사드로 인해 중국과 미국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명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북한의 위협은 계속되고, 중국은 대북 제재에 동참하지 않고 수수방관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뭐라할 입장이 아닙니다. 중국을 택하면 어떤 이익이 있습니까? 한미 동맹은 균열이 가고, 중국은 역시 한국은 중국의 속국, 이번 일을 선례 삼아 앞으로 신나게 내정 간섭 하겠죠. 아까도 언급했듯이 중국은 잠재적 적성국이고, 우리가 아무리 친중을 해도 절대 한국(남한)에게 이로운 결정은 하지 않습니다.


더민주 의원들에게 묻고 싶네요. 시시각각 영토를 침범하고, 심지어는 내정 간섭까지 시도하는 중국을 편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국 선전에 이용당하기나 할뿐이지... 저는 이번 일로 더민주, 나아가 한국 진보에 희망을 접고 완전히 등 돌립니다. 얘들은 변하는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