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에 대한 괴담이 많다고 정부는 항변합니다.

그러면 이것도 괴담인지 펙트중심으로 인용해 봅니다.

평소에 뻥이 많은 민중의 소리지만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상당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고 근거도 명확하고 공식적인 미국의 당국자나 언론 보도이기에 민중의 소리 해설이나 기사를 신뢰하지 않아도 사실을 파악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성이나 반대의 이유는 각자 자유롭겠지만 국가 정책은 투명하고 공개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대북 송금 특검을 찬성하셨던 분들일수록 말이죠

이 펙트들을 중심으로 보면 사드 자체의 찬반을 떠나서 추진 과정 자체가 우리정부의 거짓말 무책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의 태도는 각자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 것이니 논평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우리는 어떤 이익을 위해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가면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사드 도입을 천명하고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 정도이고 거짓말이나 왜곡된 정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라는 국방부의 해명도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고 미국에서는 명확하게 미국 본토 방어를 위한 미사일 디펜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사람은 세계에서 한국 청와대와 국방부밖에 없습니다.

 

사드 레이다의 탐지 거리는 600키로미터가 아니라 2,897킬로미터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051477.html?dable=10.1.4

 미국 미사일방어국(MDA) 국장을 역임한 패트릭 오라일리(Patrick O'Reilly)는 지난 200861, 당시 미국 알래스카 주 주노(Juneau) 지역에 탄도미사일 요격 실험을 위해 임시 배치된 사드 레이더(AN/TPY-2)에 관해 지역 언론(JuneauEmpire)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패트릭은 MDA 부국장) "1억 달러(1,137억 원)가 넘는 이 레이더는 1,800마일(2,897km)이 넘는 탐지거리를 가졌으며, 단거리 미사일 추적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내년도까지 사드를 배치완료한다고 했지만 정작 미국은 예산배정도 없고 관리요원도 없습니다.

그럼 누가 돈을 대고 관리한다는 것일까요? 

http://www.vop.co.kr/A00001050834.html?dable=10.1.4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 제임스 시링 국장(해군 중장)은 지난 414,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에서 "우리(미사일방어국)2017년 회계연도 4분기까지 북부사령부(NORTHCOM)와 태평양사령부(PACOM)에 미 본토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지휘통제체계(C2BMC)' 관련 예산 4396십만 달러(4,999억 원)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링 국장은 "이는 C2BMC가 다양한 사드 레이더(TPY-2 radars)와 해상기반 X밴더(SBX), 조기경보 레이더(UEWRs), 코브라 데인(Cobra Dane) 레이더, 우주 감시장치(space sensors)의 정보를 통합해 시스템 탐지 영역을 넓히고 추적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시스템 정보보안 상태를 향상시킬 것이며, 우리는 202012월까지 신형 '핵심지휘통제체계(C2BMC Spira8.2-5)'를 개발해 장거리탐지레이더(LRDR)의 운영과 원격 능력을 향상시켜 미 본토 방어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드 절대 출입금지 거리는 100미터가 아니라 400미터입니다

위험지역은 2키로미터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047621.html?dable=10.1.4 

미사일방어국 미사일방어국은 이 규정에 따라 사드 예상 배치표(도표 참조)에서 레이더 전방 400m를 전후하여 철조망(chain link fence)으로 절대 출입금지 지역을 표시할 것을 규정했다. 따라서 이 400m 구간은 사드 레이더로 인해 사람이나 동물 등이 즉각 직접 피해를 당하는 지역이고, 절대 출입금지 지역이라는 것이다. 

미사일방어국은 또 사드 레이더뿐만 아니라, 사드 발사대(launcher)에 대한 환경평가에서도 "발사대 반경 2km'발사대 위험 지역(LHA)'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사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위험성으로 인해 반경 2km 지역을 '위험 지역'으로 규정한 것이다.

 http://www.vop.co.kr/A00001057314.html 

제임스 시링 MDA 국장은 이날 사드 관련 국방 예산 설명에서 

"우리는 2018년까지 육군에 인도할 7번째 사드 포대 예산과 2021년까지 총 400기의 (요격)미사일 구입 예산이 있다""육군과 예산이 언제, 어느 회계연도에 더 필요한지 등에 계속 협의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측면에서도 그것(한국 사드 예산)이 고려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번 예산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마디로 미 국방부 2017년 회계년도(201691- 20178월 말) 예산에는 한국의 사드 배치에 관한 예산이 미국 정부에 없다는 것이다.

 

'한미동맹', '북한 미사일 위협' 강조하면서도 본토 요원 순환 배치하겠다는 미 국방부 

만 우주방어 사령관은 한국 사드포대 관리요원을 본토요원으로 순환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도 사드를 자기돈으로 구매합니다.

시링 국장이 일본을 방문한 이유는 일본 공영방송 NHK가 그대로 전하고 있다. NHK10일 방송에서 "일본 방위성이 북한 미사일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사드 도입 검토를 서두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있는 사드 레이더 이외에 이제 사드 요격 미사일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주한미군에 도입되는 우리 방식과는 달리 일본이 일본 국방 예산으로 직접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일본 내에서는 5년 중기방위계획이 끝나는 2018년 이후에나 사드를 들여올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도입 시기가 2018년 이전으로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드는 2년전부터 한국이 구매하도록 추진했다.

 . WSJ은 그해 529(이하 현지시간) 자 보도에서 "미국은 사드(THAAD)를 주한미군에 배치한 후 한국이 구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가 (이미)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기 위한 부지 조사를 하고 있다""(미 국방부) 정책 결정자들은 한 개의 사드 시스템을 한국에 배치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11054304_9.jpg 16014312_13.jpg 25030527_0.jpg 25030647_1.jpg 26090437_34.jpg 26090514_2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