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덕혜옹주'를 국민의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시사회에서 함께 보면서 오늘의 한반도 상황이 자꾸만 겹쳐져 보였습니다.

그것은 국제정세의 소용돌이 그 쓰나미 속에서 리더십 부족으로 그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지도자(고종 순종 영친왕 등)의 무기력함이 결국 나라마저 잃게 만든 뼈아픈 과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고 있고, 이 격동의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참으로 요구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어떠하며(오래 전부터 박대통령이 설사 내치는 실패할지라도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국운이 걸린 외교만큼은 부디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랬건만 사드 배치 문제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균형외교를 날려버린 것을 보며 그 바램마저 접었습니다), 또 어떤 지도자가 우리 곁에 있는지..그야말로 애가 탑니다.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마음과 뜻을 모아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해야 하고, 격동의 시대에 걸맞는 지도자를 키워내고 선택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野는 덕혜옹주 vs 與는 인천상륙작전 애국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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