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월)보도참고자료_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관련.hwp 김영란법과 관련하여 언론이나 이해관계자들이 농가가 망한다 식당이 망한다는 괴담을 퍼트리더니만 헌재에서 합헌 결정이 나오자 국회의원은 제외라고 헛소문으로 모함을 하며 분풀이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국회의원도 포함이 되고 어느 법에나 있는 예외규정중 국회의원 직무 특성상  해당 안되는 부분이 있을 뿐인데 말이죠
그런데 법 조문도 읽어보지 않고서 교수나 기자 기타 웬만한 지식인들도 떠들어 대니 정말 대한민국 허접합니다.
더욱 요즈음은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하면 법령을 확인할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엊그제 이화여대 학생들이 교수들을 3일이나 감금하고 경찰이 투입되어 해산을 시켰는데요
학생들 주장은 2년반만 다니고 학사학위준다는 엉터리 주장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엄청난 피해를 받는 것처럼 하였고 실제 학생들 학부모들도 학생들 주장만 듣고 가세를 하였는데 아닙니다.
4년 다녀야하고 학생선발도 기존과 같이 진행합니다.
다만 정원외로 뽑고 고졸학생중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로만 전형을 하겟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을 한 사람들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주겠다는 정부 정책으로 적절한 정책입니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4년동안 이화여대에 30억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졸업장은 학교 총장이 학교 규정을 만들어 미래 라이프 대학을 명기하든지 아니면 그냥 이화여대 무슨과라고 하든지 학교권한입니다.
어차피 조금 알면 정원외 미래 라이프 대학출신인것 알고 차별합니다.
연고대 한양대도 지방캠퍼스인지 본교인지 취업시 다 구분합니다.

그리고 여러 대학중 유독 이화여대 학생들만이 극단적으로 반발하는 이유는 저들의 선민의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화여대라는 자부심인데 지금 입결이 어디까지 내려갔는가를 생각해보면 그 자부심조차도 허접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화여대 출신들이 사회에 기여한 것보다는 여성계에 패권적 세력으로 자리잡은 역기능이 더 심합니다.
한명숙의 이화여대 공천이나 기타 여러분야에서 이대출신들이 뭉쳐서 패권을 행사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학생들의 이번 반발은 바로 그 기득권을 자기들만 누리겠다는 것이고 대학도 못간 사람들이 어디 우리와 같이 공부하고 이대출신이라는 명예를 가지려고 하느냐는 허영에 불과합니다.

이런저런 이슈가 생길때마다 문제가 되는 법이나 사안에 대한 사실확인 없이 떠도는 이야기만 가지고 논쟁이 되는 사실이 자괴스럽습니다.
이것은 우선 언론인들의 자질문제이고 두번째는 지식인들이 직무유기내지 직무태만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이익이나 출세를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지식인들이 이런 일에는 이런눈치 저런눈치보면서 모르쇠하고 있고 논쟁에 참여하는 지식인들은 사실확인도 안하거나 진영논리에 갇혀서 허수아비치기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사회의 지적 풍토가 얼마나 허약하고 부실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답답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