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from King’s College London have used a new genetic scoring technique to predict academic achievement from DNA alone. This is the strongest prediction from DNA of a behavioural measure to date.

The research shows that a genetic score comprising 20,000 DNA variants explains almost 10 per cent of the differences between children’s educational attainment at the age of 16. DNA alone therefore provides a much better prediction of academic achievement than gender or even ‘grit’, a personality trait thought to measure perseverance and passion for long-term goals." 


말 그대롭니다. 실로 놀랍다는 말 밖에 할 수 없군요. DNA로부터 능력을 예측하는 시대가 우리 세대에 열렸습니다!

이건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겁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의 중대한 터닝 포인트를 지나고 있습니다. 인류 자신의 진화를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 시대죠. 이 문제와 비교하면 다른 모든 문제가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기술들이 대중화되면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미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한가지 질문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진정 무슨 존재가 되고 싶은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