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문재인과 친노문 파쇼세력들은 주장하고 있다.

 

현행 대통령제에서 무엇보다도 권력자 즉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하다. 지금 박근혜의 비민주적인 통치행위를 많은 국민들이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박근혜는 이런 비판에 전혀 귀를 열지 않고 마이웨이를 고수하고 있다. 그만큼 대통령 자신의 품성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정권교체?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대통령 자신이 어떠한 국정철학을 가지고 있느냐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민주진보를 국정철학으로 삼겠다고 약속하고 집권하였다. 그러나 집권 기간 내내 수구보수적인 정책을 펼쳤다. 한마디로 많은 지지자들을 기만한 사기정권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자신의 정치행보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문재인을 집권 기간 내내 요직에 발탁하고, 아무런 경력도 능력도 없던 상도 2, 2류 운동권 출신들로 청와대 비서진을 꾸렸다.

 

그 결과 삼성의 논리를 국정철학으로 삼고, 미국의 이익에 충실했던 것이다. 수구보수 세력인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집착하면서 노골적으로 호남고립정책을 시도하고, 시행했다. 이런 노무현 정권이 민주진보 정권이었다고 순진한 국민들을 호도하면서 정치적인 사기행위를 펼치고 있는 집단이 문재인을 필두로 한 친노문 세력이다.

 

문재인이 그간 어떤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어떤 국정철학을 보여 주었는가? 오로지 모바일 철학만을 보여 주었다. 파쇼적인 선동질 만을 보여주었다. 즉흥적인 정치 이벤트만 보여 주었다. 심지어 국회에서도 아무런 정치철학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대통령을 바라는 자가 지역구민들의 심판도 회피했다.

 

이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국정을 펼치겠는가. 박근혜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라 말아먹는 일에서는 말이다.

 

올바른 정치인들, 사람들이라면 항상 자신을 뒤돌아 보며 반성하는 법이다. 친노문들이나 친박들이 자신들의 파쇼적인 행태에 대해서 반성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항상 자신들의 파쇼적인 행태들을 합리화 시키며 남 탓을 일관하고 있다. 박근혜가 자신의 국정실패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 결과가 어떤가?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이끌고 있다.

 

이런 점들을 볼 때,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정권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인물이 대통령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흔히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합하여 민주진보 정권 10년이라고 하지만, 진정한 민주진보 정권은 김대중 정권 5년이었다. “노명박근혜수구보수 정권 13년 동안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가?

 

문재인과 친노문 파쇼세력들이 정권을 잡는 것은 절대로 정권교체가 아니다. 수구보수 꼴통정권의 연장일 뿐이다.

 

그래서 다음 대선에서의 모토는 정권교체가 아닌 사람다운 대통령을 뽑는 것이 되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 진실하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을 우리 국민들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기자라는 언론이라는 허울을 쓴 언론사 직원들의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 한 나라의 지도자를 보면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나오는 법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을, 국가권력을 사유화 시키는 파쇼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의 명운을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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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야당 건설을 통하여 김대중의 민주평화개혁 정신을 계승하는 정치세력이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