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되짚어보면

서울시향 대표가 박현정으로 바뀌고 나서

정명훈의 비리가 드러나고 시향을 개혁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던 당시

뜬금없이

박현정이 장기를 팔라고 시켰다느니, 남자 직원들 가랑이를 툭툭 쳤다느니

하는 믿기 힘든 기사가 온 언론과 포털을 도배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퇴사했다고 언플을 했는데 이는 정명훈 밑에 있던 직원들이

박현정이 맘에 안 들어 그만두거나 보이콧 했다고 해석 가능하므로

박현정이 쓰레기라는 근거가 전혀 못 됩니다.

올해 3월 "박현정 전 시향대표 성추행 누명, '조작극' 결론"이라는 기사가

보수 언론에 조그맣게 실렸을 뿐, 박원순 빨아주는 진보 언론들은 애써

이 판결을 무시하고 계속 정명훈을 쉴드쳐주고 있죠.

진영 논리로 정명훈과 박원순 쉴드쳐주는 사람들의 양심은 오늘도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