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는 중국의 위협을 얘기했던 사람이다. 그랬던 그가 돌연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기업들에 유리한 여러 통상 협정들을 밀어부쳤다. 그 결과 미국 기업들이 중국으로 공장을 옮겼고 미국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참고로 이 발언을 했던 사람은 미국에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킨 버니 샌더스였습니다. 그러면 버니 샌더스는 친일파이고 친미파인가요?
반론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뒤집어서 이야기를 하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고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그래서 웃음꽃 피었나요? 노조는 그렇다쳐도 노조에 가입하지 않고 사무직으로 일하며 고생하는 사람들의 웃음꽃은 피었나요?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를 맺었습니다. 근데 어째서 경제성장률이 단 한자리 숫자죠? 중국과 수교를 맺기 전엔 두자리였는데 말이죠?
이게 중국과 얻는 경제적 이득인가요?
중국이 홍콩을 흡수하고 중국이 하나의 중국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금융위기가 터지더군요?
중국이 놀랍도록 경제성장을 했는데 중국이 경제성장을 하면 할수록 왜 세계 경제가 이상하리만큼 꼬이는지요?
AIIB 가입했습니다. 근데 중국한테 얻은 지분율을 한자리입니다.
저도 그러한 현 정부 수장의 선택을 동의하지 않습니다. 중국 입장에 있어선 정부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조금이라도 저자세로 나오면 비난을 합니다.

Ps. 그리고 박정희 정권은 친일 운운하시던데, 그 이야기는 왜 나오시나요?
그래서 그 중국은 그렇게 일본 앞에 정정당당한가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가 그것도 황제가 직접 나서서 만주를 팔아먹었습니다.
그 만주사변의 가담자가 푸이였지요.
그러나 중국 정부는 그 푸이에게 종신형은 커녕 교화소에 좀 썩혀서 마오쩌둥이 사면했습니다.
그 중국이 일본 앞에서 당당하면 푸이는 벌써 시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근데 사면도 시켜주고요.
순제라는 단어도 붙여주시더군요. 
아주 일본 앞에서 당당하던 중국이군요.

중국이 일본 앞잡이짓하고 일본에게 저자세로 나간간 박정희, 김대중 뭐 이런 양반들보다 훨씬 더할텐데
중국을 비판하면 친일이래.... 조선족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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