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더 중국의 반발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죠.
AIIB에 한국 자본들 죄다 탈퇴하고, 더 나아가서 한중FTA도 폐기해야죠.
특히 뭐 한중FTA 끊는건 여기 분들도 바라고 저도 바라잖습니까?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411/dh20141106082102138080.htm
딴 나라가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감정이 있는 중국에게 이런 손해를 하면서까지 한중FTA도 맺어야 하는지 전 묻고 싶네요.
뿐만 중국이랑 한국이랑 무역으로 물품들 주고 받기를 자유롭게 하다보면 불량품들도 죄다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 역시 묻고 싶네요.
 
중국의 입장에서 명나라는 진나라-한나라-송나라와 더불어서 자신들이 위대하게 계승하는 나라죠.
그 명나라의 태조인 주원장이 몽골을 물리쳤으니깐요.
지금 중국인들에게 그 주원장이 얼마나 영웅인가요?
재조지은도 서토의 오랑캐들이 지어낸 단어죠.
일본도 남북전쟁으로 얻어걸려서 재빠르게 나라를 바꾼 것 못지않게 이전엔 조선이 그런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가 아편전쟁이었죠.
아편전쟁을 빌미로 영국과 손을 잡든 뭘하든 만주를 정벌할 시도조차도 하질 않았지요.
이유는 조선왕조에 기득권들이 너무 깡도 없고 배짱도 없었기 때문이었죠.

조선왕조에서 만주를 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편전쟁때가 절호의 기회였지요.
하지만 지려서 못했지요.

툭까놓고 이야기해서 전 아편전쟁에서 중국이 저렇게 당한건 쌤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그동안 우리를 깔보고 조롱한 것에 대신 벌받는 것이죠.
단 이틈을 타서 만주 정벌의 시도도 못한 조선왕조가 너무 무능한 것이구요.
아편전쟁이 영국에게는 가장 지저분한 전쟁이라고 해도
그 전쟁으로 인하여 그동안에 있던 중국의 실체를 깨닫게 된거죠.

이제까지 우리나라가 역사에서 중국이 망하면서 위기를 격은 것이 몽골의 지배였는데,
근데 나중엔 몽골이 쇠퇴할 무렵에 그나마의 세가 최소한 확보가 되었어야 하는데 기황후라는 희대의 무능녀때문에
그런 것들이 다 박살났습니다. 몽골은 그 역사의 마가 낀 덕택에 우리나라와 같은 인구와 군대와 경제력을 보유를 못하고 있는 것이죠.

오히려 이전엔 중국이 찢어지고 멸망 직전에 갔을때 고려가 통일도 가능했고 발해가 건국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용중을 해야한다고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거 없는 나라가 중국이었습니다.

이쯤에서 한번 묻고 싶네요. 용중해서 동북공정에도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야 하나요?
그래서 발해나 고구려의 역사도 중국에게 다 넘겨주고 싶나요?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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